방금 엄마랑말싸움하다왔는데 너무화난다 ㅋㅋㅋㅋ
밥먹고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내가너를잘못키웠나보다 ㅇㅈㄹ하길래 내가 왜?하면서 말싸움하다가
엄마 : 니도 공장가서 돈벌어와라 그 니친구처럼
나 : 그친구가 누군데?
(이친구는 내가 중3때 같은반이었던 친군데 초딩때 부모님이혼하시고 지금은 성인이고 공장에서 일하는중)
엄마 : 가 있잖아 엄마아빠이혼하고 니 저번에 걔가 소개시켜준 머슴아한테 차여서 질질짤았던주제에
나 : 걔(가 소개시켜준거) 아닌데?
(참고로 내가 고3때 사귀었던 남자앤데 저친구말고 다른 중2때 친구가 소개시켜준거임 ㅜ)
엄마 : 아니긴 뭐가 아니야 ㅉㅉ
나 진짜 너무화나고 더이상 얘기도하기싫어서 방안에박혀있는중 ㅜ 우리엄마로 인정하기도싫다 사람이 상처받았던과거(차여서 운거)를 들먹이면서 조롱하고 엄마가맞나싶다 맨날 나보면 시비걸고 오빠야한테는 안그러면서 나한테만 만만하게굴고 심한욕하고 탈집하고싶다 ㅜ 앞으로도 이런일 반복될텐데 어떡하면좋을지 조언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