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가난한 살림에도 베란다에 하나가득 애지중지 키우시던 화초들이
엄마가 중풍으로 요양원에 계신 2년 새,, 모두 다 죽어 버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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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망하려면 화초부터 죽는다더니...
이젠 휠체어 옆의 꼴랑 3개만 남은 화분들을 붙들고 하염없이 슬퍼하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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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해오던 내 오디오도 다 팔아치우고, ...
에효.. 한없이 빈한해진 살림살이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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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은 푸른꿈을 꾸며 이 서창동 아파트로 이사왔던 3년전봄 때의 추억입니다.
이 글의 영상을 보시면, 옛날의 화려했던 화초들을 실감하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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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제 어미와 저를 가엾이 여기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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