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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두번째 바람!! 어찌해야할까요ㅠ

응응 |2018.01.08 13:53
조회 6,209 |추천 2

간단하게 상황만 설명하자면

현재 결혼11년차이고

첫째아이가 7살

둘째가 지금 뱃속에 5개월입니다

 

첫번째 바람은 결혼3년차에 동갑인 처녀와 바람나서 잠자리까지 간 막장 바람이었고

이번에 걸린 두번째 바람은 막 시작단계입니다

아직 만난건 아니고 카톡과 전화로 "자기"라는 호칭으로 대화중이더라고요

 

참......인생 우울하네요

처음 바람 걸렸을때 이혼을 했어야하는데....

시부모님이 정말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그 분들 보고 참았는데....

바람 안 피운 사람은 있어도

한번 바람핀 강아지.는 없다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이혼이 답인건 아는데!!

첫째는 제가 키우는건 당연한데

정말 솔직한 말로 둘까지 키울 자신이 없네요

그렇다고 수술을 하자니 차마 애기한테 너무 미안하구요

며칠전에 병원 다녀왔는데 애도 심장이 뛰고 손/발/눈/코/입 다 생긴 정말 사람인데ㅠ

 

정말 강아지.를 죽여버리고 싶고!!

왜 우리 가정만 이 파탄이 났는지!!

그 여자도 애 둘 있는 유부녀인데 그 신랑한테 알려서 그 집구석도 파탄내고 싶습니다!!!

흥신소라도 알아보고싶어요ㅠ

 

당장에 회사도 3월까지만 다니고 육아휴직 들어갔다가 퇴사인데

애 둘을 무슨돈으로 키우며.... 생활비는 어쩌며....

이런 저런 사정이 있어서 재산분할 위자료 이런거 0원입니다

내 비상금으로 일년은 버틴다고 해도... 그 다음부터는 사실 막막하네요

 

추천수2
반대수15
베플ㅇㅇ|2018.01.08 14:03
둘째임신중인제 또 바람이라니ㅉㅉ 완전 쓰레기구만 바람둥이랑 둘째까지 가졌다니 놀랍네요 안더러워요? 이혼하세요 제발 애들을 위해서요
베플우린호구가...|2018.01.08 14:13
본가에 알리고 증거 잡아서 상간녀 소송하세요. 남편한테는 경제권 다 내놓으라고하시고요. 시부모 용돈 끊으시고 손주 얼굴도 보여주지마세요. 시가에 발길도 하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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