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글이라고는 생각못했는데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직은 서로 좋아한다고 믿고 싶기도 하고,,
제 주변에서도 데려다주는게 많이 흔한건 아니여서
남자친구가 항상 데려다줬던게 정말 특별했던건가 궁금했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고 댓글에서 말한 내용들,,
바라는게 있는거 같다. 질렸다. 마음이 식었다.. 이런거
저도 싸우고 나서 계속 생각해봤어요.
근데 그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맞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힘드네요.
(이 일말고도 사소한거 하나하나 생각했을 때요!)
이제 마음의 정리를 조금씩 해야하나봐요ㅠ
마음 정리할 때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남자친구는 이미 마음이 식었던거다 라면서
마음 다잡아도 되는거겠죠?
아. 그리고 댓글에서 중요한 부분이 잘려있는거 같다며(?) 남자친구 욕하려고 쓴글이냐는 분!
하나하나 자세하게 쓰면 혹시라도 누가 알아볼까봐 비약이 있었네요.
네.남자친구 주변에서 이거랑 관련된 얘기듣고 저한테 그렇게 말한거고요.
남자친구가 이해는 돼요.
근데 그런 얘기를 듣고 흔들릴만한 마음으로 한 행동이었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당연한거라고 얘기하면서 데려다줬는데
앞으로 남자친구가 하는 말 그대로 믿으면 안될거같아요,,ㅎㅎ
이제 하나씩 정리해봐야죠..
어쨌든 제 얘기 봐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글은 혹시 저희 주변사람이 볼수도 있으니까 지울게요ㅠ 죄송합니다.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은 다들 이쁜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