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샤이니월드야.
워딩 강해서 미안하고, 자꾸 시끄럽게 하는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 않아. 사실 이러고 싶지도 않아.
그러나 이렇게 공론화하지 않으면 이 회사는 아무것도 할것 같지 않아.
<요약>
SM은 아티스트에 대한 예우를 갖췄으면 합니다.
1. 종현에 대한 루머와 관련된 연관검색어 삭제
2. 별도의 추모공간 마련, 혹은 관리
3. 유튜브 등의 사이트에 있는 루머성 동영상 삭제
지난 2017년 12월 18일, 샤이니는 사랑하는 멤버와 잠시 이별하게 됐어.
연예인의 죽음, 유명인의 죽음이기 때문에 그를 이용해 관심을 끌려는 자들은 계속해서 종현을 이용해 루머, 어그로성 동영상들을 제작하고 있어.
샤이니월드는 지속적으로 SM에게 저런 사항들을 요구했으나 SM에서는 아무 대응도 하고 있지 않아.
1. 루머와 관련된 연관검색어들
사실이 아닌 일로 고인을 괴롭히는 연관검색어들이 많아.
특히 ㄹㄷㅂㅂ ㅇㄹ양과 엮는 검색어가 가장 위에 올라와 있을 정도로 당사자 뿐 아닌 다른 사람과 연관되어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는 포털에 컴플레인만 걸면 되는 '악성 루머'와 관련된 연관검색어를 계속해서 방치하고 있어.
또한 ㅈㅅ ㄷㄱ처럼 올라와서는 안되는 정보들이 뜨는 등,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야.
팬들은 팩스도 보내고 전화도 했으나 담당 부서와 연락되지 않는다는 만능 대처만을 내세운 채 무시당했어.
2. 별도의 추모공간 마련
현재 아티움 1층과 5층에 임시로 팬들의 선물 (생전 좋아하던 젤리, 음료수 등의 작은 것들)과 편지, 꽃, 그리고 포스트잇을 두고 있어.
그러나 환경 미화원 분들의 증언과 실제 목격담을 보면 길거리 노숙자 분들이 음식들을 다 가져간다거나, 일반인들이 관광 명소마냥 와서 애도하는 팬들의 사진을 찍고 추모 뱃지, 리본, 편지를 남기라고 놓아둔 포스트잇을 '공짜'라며 무더기로 가져가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어.
현재 아티움 6층에는 별다르게 운영되어지고 있는 것이 없는걸로 알기 때문에 공간 문제도 크지 않아.
아니면 적어도 일반인들이 음식, 음료수 등을 막 가져가지 못하게 막아놓거나 제제라도 해야 하는데 그런것들도 전혀 없어. 심지어는 오늘 팬들이 모여서 꽃을 다시 예쁘게 쌓아놓고, 박스에 젤리와 음료수를 분리해서 담는 등 소속사 측에서 해야할 관리를 팬들이 하기도 했어.
10년, 연습생까지 하면 거의 15년을 본 회사인데.
팬들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달라, 아니면 적어도 관리를 해 달라고 전화를 하자
이번에도 역시 '담당 부서와 연락되지 않는다' 며 회피했어.
팬들, 그리고 추모하는 마음은 점점 일반인들의 구경거리가 되고 있어.
3. 유튜브에 있는 루머성 동영상 삭제
유튜브에 자주 올라오는 정보성 동영상들 속에는 실제로 많은 내용이 궁예, 혹은 짜맞추기가 주가 되는 경우가 꽤 있어.
고인은 우울증으로 고생했어. 맞는 말이야. 그러나 그의
행복했던 기억 마저도 모두 우울로 바꿔 마치 평생 불행했던 사람처럼 편집해서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대며 동영상을 올려대고 있어.
특히 지난 2015년 10월 열렸던 콘서트에서 '하루의 끝'을 부르며 우는 영상이 있는데,
그 영상 뒤에 있던 멘트는 실제로 다정한 내용, 따뜻한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만을 잘라서 온갖 궁예와 추측으로 어그로를 끌고 있어.
이런 일들은 모두 팬들의 몫이야. 소속사에서 나서주면 금방 해결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모두 팬들이 해결하고 있어.
제발 한번씩만 읽어줘. 10년을 함께한 아티스트에 대한 예우라고는 눈꼽만치도 없고, 그 와중에도 마지막 목소리가 담겼네 뭐네 하면서 슴스테 홍보를 하는 회사에 한번만 분노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