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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한테 연락..

눙물 |2018.01.09 16:14
조회 665 |추천 0
헤어진지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했지만
답장도 몇시간, 하루씩 늦어지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전주에 만나기로 하였는데
아직 좀 그런가 ‘나중에... ㅋㅋㅋ’ 이렇게 말해서
‘괜찮다 너 편할때 보자’ 이런식으로 대화가 안이어지게 마무리 짓고 잊을려고 했지만 계속 생각나고 꿈에도 나오고
힘드네요..

다시 잘해볼수있는게 헤어지고 한달 안이라고 해서..
마지막으로 한번 연락해보고 잘안되면
진짜 잊어볼려고 합니다..
(더 있다가 연락하면, 전여친이 재수를 해서 이번에 대학을 들어가서.. 다른 새로운 사람들 만나고 이럴때 연락하면 결과가 안좋을 확률이 더 높을거 같아서..)

머라고 연락해보는게 좋을까요..?
잘지냈냐고 묻고, 한번 볼수있냐고 물어보고
아직도 보는건 좀 그렇다고 하면
깔끔하게 마음 접어야 하나요..?

되도록 결과가 좋게끔 노력하고 싶은데...
어떤말로 시작해야 그나마 좋을지 막막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헤어질때 전여친이 다시 잘해볼려고 한다면 연락도 계속 못할수도 있을거 같다고.. 한적이 있어서..
일단은 경계심 부터 풀고 친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가끔 보고, 연락이라도 좀 더 잘되면.. 소원이 없겠네요..ㅠ
아직 남친은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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