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목 그대로 나 아니게 잘 나온거임 ㅋㅋㅋㅋ진짜 오늘 뭔가 옷도 새로 사고 기분좋아서 셀카 찍었는데 진짜 잘나왔음; 스노우 필터를 쓰거나 뭘 한게 아니라 그냥 B612로 찍었는 데 너무 잘나옴;근데 문제는 너무 잘나와서 내가 아닌 것 같음무슨 각도로 찍었는 지 그 각도 박제 할 만큼 통통한 볼살 들은 한 개도 안 보이게 되고눈은 무슨 어디 청포도 사탕마냥 크고 코는 고냥고냥 각도기로 젠것마냥 오똑하게 나옴.그래서 너무 잘 나온 셀카를 나만 보기엔 너무 아까우워서 친구들 한테 보여줄까 페북에 올릴까 고민하다가 그냥 너무 욕 먹을 것 같아서 카톡 프사로 했음근데 카톡 프사 바꾸고 20분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갑자기 친구들 카톡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뭐
친구 : " 야.. 되게 궁금해서 그런데 그 사진 너야?"나 : "어.."친구 : "내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런 내용이 였음
그리고 ㅋㅋ 학교 반 단톡있는 데 거기서도 내 프사 얘들 캡쳐해서 단톡방에 올리면서누구세요????? 이러는 중 인데
너무 좀 양심에 찔려서 잠수타는 척하면서 반응 보고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