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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약속 어기는 남자친구

500일 넘은 커플이에요. 고등학교 3학년 때 만났고 남자친구 재수도 기다려준 여자예요. 솔직히 고등학교 때도 남친이 약속을 어겼던 일이 많았어요. 잠도 많아서 매일 깨우러가고, 약속어긴적도 많고 심지어 연락도 잘 안되고 친구들이랑 노는거 좋아하고.. 그래도 재수 끝나면 달라지겠지 하면서 1년간 그 변화를 기대하며 버텼어요. 그만큼 사랑했으니까요. 근데 재수끝나고 정말 ㅋㅋㅋㅋ 하나도 변한게없네요. 사이는 정말 좋은데 좋다가 갑자기 잠수타기 일쑤고 여자관계는 정말 깨끗한데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매일 밤늦게까지 친구들이랑 놉니다. 근데 또 연락도 잘 안되서 재수끝나고 많이 싸웠거든요.. 주변에서도 다 헤어지라고 하는데 정말 저밖에 모르는 남자친구라서 마음을 강하게 못먹겠어요.. 재수를 기다리면서 재수끝나면 다시는 기다릴 일 없겠지 했는데 매일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희 부모님도 남친을 반대하고있는데 제가 좋아서 안 헤어지고 있는 거거든요.. 또 제가 이런 섭섭한 것들을 말하면서 헤어지자고 하면 남친은 다신 안그러겠다고 엄청 붙잡아요.. ㅎ.. 제가 정이 많아서 거기에 또 넘어가고.. ㅠㅜ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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