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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내역을 보자고 하는 어머니, 그 것을 거부한 나

차차 |2018.01.10 01:00
조회 1,844 |추천 1
안녕하세요? 작년에 학교를 졸업하고 인턴 생활을 하며 지금 까지 지내온 올해 30이 된 남자입니다.
제가 이번 인턴 동안 모아두었던 돈으로 1월 유럽여행을 가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몇 일 전이였어요.  어머니께서 오셔서 통장에 얼마있니라고 물어보셔서 제가 
여행하는데 쓰고 교통경비 용돈 써서 지금 00만원 남아있어요 라고 하였는데 어머니께서 "이번달
월급이 그 것 밖에 안남았다고? 그 통장 내역서 좀 보자" 라고 하시더군요. 생전 그런적이 없으셨
던 분 께서 그러시니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도 모르게 화가 나더군요. 제가 어디 엄한 곳에 돈을 
썼는지 의심하시는 것 같아서요. 어머니께서도 화를 내셨습니다. 너가 내 보호아래 있는 동안은
통장내역이나 어디다 썼는지는 다 공개 해야해! 알았어? 라고요. 어머니께서 저를 보호하고자 
함은 알겠지만 제가 제 돈을 어디다가 썼는지 이러한 통장내역까지 다 보여달라고 하시니 화가
났습니다. 의심하시는 것 같고 아직도 아이 취급받는 것 같고..... 화를 낸 제 잘못이 큰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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