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세 부산여자에요
이제부터 글쓰기 힘드니까 음슴체..갈께요
저랑 오빠는 4살차임.
현재 연애초반이고 97일밖에 안된 풋풋하고 비밀스러운 사내연애중임 (둘다 소심A형인데쿨한척하는O형흉내중이심)
하지만 나에겐 큰 단점이 하나있음
밤 12시를 못넘김 ..........
카톡도 이미 11시 40분이면 헬렐레 하고있음
불교 처사같은 마음을 가진 오빠는
신데렐라 올 시간다됬다며 더 카톡하기 보다 자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나는 억지로 얘기더하다가 나중엔 툭...읽씹
오빠는 내가 자는지 모르고 초반에 읽씹한다고
마음 상처아닌 상처 냈다고 함
ㅠㅠ 12시 01분을 넘기면 난 그날은 이제 진짜 잘참은거임
난...오빠가 너무좋은데 내 욕심때매 잠을 이겨볼꺼라고 억지로 하다가 꿈나라로 가버리면
오빤 혼자 이승에 남아 답없는 카톡기다리는게 일상이 되어버림....
매일 내가 그렇게 하다가 미안하다고 빌어야되는 내가 너무싫은데 ㅠ 잔다고 얘기를 가끔하기는 함
마 어찌해야하나요....결혼..전제로 만나는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