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
결혼 4년차 30살 줌마예요
제가 너무 답답해서요ㅠ 제가 말을 잘 못써서 뒤죽박죽이여도 이해해주세요 ㅠ
결혼 1년차때는 (참고로 저흰 아직도 처가살이중입니다) 연락도 없이 집앞에 오셔서 전화로 "엄마왓어~~" 하세요 ㅠ 주말에도요
어머님께서도 직장을 다니셔서 매일 그러시진않아 1년차때는 월 2-3회 그러셔서 그냥 그러려니햇어요
가끔 집에 계시던 저희 아빠가 편히 놀고 가시라고 약속도 없으신데 나가시곤 햇죠 ...
그래서 그런지 이제 4년 차 되니 이런일은 익숙 하네요 ....
또 장을 봐서 가끔 저에게 갖다주시는데 물건 보면 신랑 옷 신랑 양말 신랑 속옷 .. 첨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졋는데 전 정작 제꺼 하나 잘 안사고 신랑꺼 우선으로 사주거든요 ..? 이것도 전 가끔 기분이 안좋네요 ㅠㅠ
저희 엄마는 제꺼 티 하나라도 사도 신랑꺼랑 같이 사주시는데 .... 괜히 비교하게되네요 ...
현재 저희는 만 3세 첫째와 7개월된 둘째가 있어요 신랑이 혼자 벌이라 최대한 아끼고 아끼려고 아기용품도 거의 중고로 사고 친정엄마께 도움 받는 일이 많아요 ㅜ
근데 자꾸 저희집 오시면 이거 샀네? 이거 얼마야? 이러면서 비꼬는 건지 아님 정말 궁금해서 그런건지 ㅜ 후 ... 이 질문은 4년차가 되는데도 아직까지 스트레스네요 ㅜ
이제 곧 있으면 분가를 하게되는데
왠지 비밀번호 막 누르고 들어오실것만같고 ...
처음 분가해서 집 들어가니깐 이것저것 살게 많은데 또 오셔서 얼마야 비싸다 뭐라 하실거 같고 ......
지레걱정하는걸까요 ...
너무 스트레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