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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꿀팁(경험담ㅋㅋㅋㅋㅋ)

ㅇㅇ |2018.01.11 02:08
조회 12,990 |추천 84

추가할게ㅠㅠㅠ모바일이라그런가 뒷부분이 다잘렸길래 잘린부분 이어쓰기로 쓰려다가 《이부호 없애니까 써져!!
판오류인거같앙 너네도 이부호 쓸때조심해 글 다잘릴수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구가 진짜 단한명도 없으면 걍 니 쪼대로 살면 됨ㄹㅇㅋㅋㅋㅋ

이글읽고도 조금이라도 당당해지질 못하겠으면 이 상상해봐
지금 너 나이로부터 1~2년정도 전 학년의 너희학교애들을 생각해!

그때애들 떠올리면 뭔가 다들 한심하고 찌끄레기같고 코찔찔이 느낌일거임...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원래 나이에서 1~2년정도 더한 나이가 돼서 다시 현재를 돌아보면

니가 방금 상상한 두살 어렷던 멍청이들의 모습이
널 괴롭히는 애들이랑 비슷한급이라는걸 알게될거야(복붙ㄴ)

애기애기하고 한심한데 찌끄레기같은 귀요미들이 한껏 무서운척을 하면서 너 괴롭히는거..
예를 들자면 너가 지금 중3인데 왕따 당하고 있고 또래 애들이 무섭잖아?

근데 중1때애들을 생각하면 엄청 한심하고 븅신들같은데 중3까지의 기억을 가지고 중1로 가서 지금이랑 똑같이 왕따당했으면 조카 당당하게 살거같은 그런기분
그기분을 1~2년뒤에 느낀다
지금기억가지고 중3갓으면 당당하게 살았을텐데..할거야분명
이렇게 생각하면 뭔가 한심하지 않아? 애기들이 같은학년이면서 지잘낫다고 왕따시키는거..물론 지금은 무섭더라도 일년 이년만 지나면 다 한심해지고 손가락으로 누르면 죽을거같은 애들로 보이는거..

조금이라도 널 괴롭히는 애들을 무서워하는 마음 없애고싶으면 저 상상 많이해봐 ㅋㅋ
언제든 움츠려있지말고 뒤에서 나댄다고 꼽주면 뭐 던지고 개지랄발광 미친척하셈 효과직빵임 혼자 공포영화 찍는다고 생각하셈 넌 니가 아닌거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가슴속에 새기고 살아 걔넨 이제부터 응아야! 잘려서ㅠㅠ이어쓰기할게!를 가슴속에 새기고 살아 걔넨 이제부터 응가야

걔네가 니 말 인용하면서 놀리면

예;)눼가 뭘구뤟게 좔못횄눈뒈?
이런식이면
그 말투 똑같이 존내 크게 말하고 뒤에 깔깔깔*^^*

가방 테러당하면 걔 가방 메고 집가셈 물론안에 든건 다 걔자리에 빼놓고ㅎㅎ도둑년거리면서 암유발할거 백타니까
아니면 테러당한 가방에 걔물건 넣어놓는것도 ㄱㅊ

(아 맞아 옆반에 있었던 일인데 자기 지갑이나 화장품 일부로 왕따나 은따 가방에 넣어두었다가 지갑없어졌다고 은따왕따 가방 뒤져서 지갑나오게 설계하고 도둑년으로 몰아가는 그런거... 실제로 있었음 듣고 개소름돋았어 이런거 안당할라면 책상서랍 책으로 꽉꽉 메워놓고 사물함에는 가방 쳐박고 실내화가방 쳐박고 자물쇠로 잠궈 어휴 무서운년들 저거 당하면 아무도 안믿을게 뻔하고 반발도 못하니 피하는게 상책)

실내화나 신발 테러당하면 걔신발신구가고

별명지들끼리 ㅈ같이 만들어서 부르면

ex)미역년 어쩌구~

물뿌리셈 확뿌릴자신없으면 손닦고 손에 물엄청묻었을때 걔 대가리에 손털거나

물싸왔는데 걔가 뺏어먹으면

물에 소금 엄청 타서 싸오던가 투명 액괴 물에 녹여서 가져가셈

음료수를 뺏어먹으면

예)콜라
멘토스 실로 연결해서 콜라에 안닿게 뚜껑닫을때 실 끼워서 주셈 그럼 걔가 뚜껑열면 대잔치 날거

아니면 흔들어서 뺏어가게 하던가 젤좋은건 변비약..

사물함같은데 쓰레기 도배하면
그쓰레기 다 모아서 예쁘게 포장하고 똑같이 걔 책상에 올려두셈

생일선물로도 굿굿 쓰레기 하나하나 포스트잇에 날짜 붙여가면서

걔가 힘있고 인맥킹왕이라도 상관ㄴㄴ 어차피 걔 인맥은 뭘해도 널 아니꼽게 보니까 이왕 당하는거 반발은 하면서 당해야 후련해

나도 전교생한텐 아니지만 친했던 애랑 장난쳐서 같은무리 여자애들한테 왕따당할때(맛있다고 식판뽀려가던년이^^..)

꼽주길래 그 식수대? 차가운물 겨울에 받아뒀다가 뒤에서 지 랄할때 개뿌림 스파클링샤워 개꿀 병신들 걔네 같은학교갔다가 반 다 나뉘어지고

난 제일믿는 내새끼들이랑 같은학교가서 존 나 잘살고있음 키작다고 까고 귀척이니뭐니 지 랄하더니 내가 키 더커져서
걔네가 꽤 가까운 학교라 가끔 마주치는데 못알아봄

결론적으로 걔네보다 잘삼 남친도 생겼고ㅎ...언젠간 행복해짐ㅇㅇ

아그리고 걔네무리에서 한명( 왕따주동자) 우리 학교로 떨어졌는데 성격 ㅈ같고 더러운애들이랑 똘똘 뭉쳐다님ㅋㅋㅋㅋㅋㅋ걔 살빼도 면상 _같다고 뒷담까이는거 들음(나랑 친할때 지는 살빼면 눈커지고 이뻐진다고 신났었음)

언제는 거의 제일친했던친구가 선배들사이에서 안좋게 소문내서 거의 슈퍼스타된적이 있었는데 (선배들이 이유없이 아니꼽게볼때 대화껴드려고 있지도않은욕했었다함)

친구들끼리 놀러나가면 옆옆옆학교무리년들이 노는거 구경하고 몰래 따라오는건 기본이였어 스토커년들

궁금해서 꼽주고싶어서찾아오는 선배들한테 팩트정리해서 말하기도하고

아침에 헛소문인거 못듣고 이제 막 소문들은 짧뚱한년 두명이서 헐 쟤가그년임?

못봤어 이러면서 일부러 나 앞서가고얼굴보고 어깨빵치려 실패하는..?약간 그런각이였어 솔직히 선배들 아니꼽게보고 시비터는거 처음엔 무서웠어 쪽팔리기도 하고..그런데 하도 그지랄을 떠주셔서 익숙해짐 이제 진짜 진절머리난다는생각밖에 없었음 으 진짜싫어 이글 1.11일에써짐 복붙ㄴ

고개 돌려서 뭔가 소름끼치게 웃었다 해야되나..?그랬어 그때 내가 왜그랬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지금생각하니까 스트레스 많이받아서 그랬나봄..질리기도했고.. 힘들었쪙ㅠㅠㅠㅠㅠ

계단 올라갈때도 밑에서 수근대면서 쳐다보길래 각도도 딱 좋길래 측은한 표정으로 꼬라봄 상쾌했어

가끔 등교하다 만나는데 나 얼굴도 안볼라함 막상 그러니까 서러움 그렇게 나 아는척할땐 언제고...그뒤론 진짜 한명도 아무도 시비를 안턴당

근데 부작용이 있음 나 원래 조금 소심한성격이였는데

왕따당하고 성격이 까칠해짐 뭐라그래야되지

옛날엔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 오또카지 하고 쫄았다면 지금은 뭐여 이런 느낌

난 아는선배도 없고 왕따로 유명한게 아니라

옛날부터 이유없이 유명한..?그런애였고

인맥 안키워 다른애들이 다가오는 편인데 문제없이 친해질수 있는정도..물론 뒷담도 왕따선동도 안함!

이유없이 아싸인애들 말걸고 챙김 반이상은 착한애던데...이유가 없는거같았는데 물론 있는애들도 나머지 전부지만..ㅎ

빽없어도 당당한 왕따로 살수잇음 그건 너가 마음먹기나름

어차피 걔넨 너 못살게굴텐데 너도 반발하면서 살아

못살게구는 강도는 좀 높아지겠지만 후에 생각하면 안맞고 찍소리 못하는거보단 쳐맞고 할말다하는게 속시원하지

나 봐 그렇게 엿같이 살았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새로 입학할학교 생각만해도 두근대고 설레고 떨린다

아무튼 이번년도엔 생활 잘하고 항상 당당하게 살자!!

추천수84
반대수1
베플ㅇㅇ|2018.01.12 02:26
나도 고1때 단체절교 당해서 일요일만 되면 월요일이 두렵고 나빼고도 멀쩡한 친구보면서 밤마다 울기도 엄청 울었는데 몇십년뒤,아니 몇년뒤면 이름도 기억안날 몇몇 쩌리들때문에 내인생에 있을 수많은 인연들을 쳐내진 않았으면 좋겠다 자꾸 자학하게되고 작아지게 되는데 그러지마 무슨 죄지었어?그 순간만큼은 세상한테 밀려난 느낌이 들겠지만 언젠가는 지나갈거고 니인생에서 오점이 아니라 발판이될 경험일거야 죄지은거 아니니까 당당하게 다녔으면 좋겠고 자기자신 폄하하지 않았으면해
베플ㅇㅇ|2018.01.11 10:56
근데 쓰니처럼 막 눈에 티나게 보일정도로 심하게 괴롭히진않고 은근히 괴롭히면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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