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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에서 남편이 누구 편을 들으면 안 된대요 (남편 보여줄게요)

에효 |2018.01.12 05:22
조회 12,177 |추천 4
요즘 고부갈등으로 힘들어하고 있는데 남편은 착한 아들로 자라서 딱잘라 말을 못해서 너무 답답합니다
남편은 항상 누구 편도 아닌 중간에서 둘의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남편도 시부모님이 좀 힘든 성격인걸 알면서도 시어머님이 너무 쎄셔서 그냥 듣기만 합니다.시어머님한테 대꾸를 하면 대든다고 언성이 높아지니깐요.제 생각에는 무조건 아내 편을 드는게 더 현명한 방법 같으면서도남편은 중립적인게 서로를 위해 더 낫다 하네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정말 중립적인게 낫다면 제가 포기할게요..


추천수4
반대수46
베플ㅇㅇㅇ|2018.01.12 05:34
뭔 개소리예요? 애시당초 남편이랑 결혼을 안했으면 시부모라 인연도 없고 그러면 고부갈등도 없죠. 고부갈등이 생기는 이유 자체가 남편이라는 존재때문인데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겠다니... 자기는 빠져있을테니 니들끼리 싸워라 이건가요? 진짜 비겁하네. 그런 놈을 믿고 어떻게 살아요?
베플ㅇㅇ|2018.01.12 08:53
남편은 중립 열심히 지키라고 하시고, 님은 하고싶은 얘기 하고싶은 일 다 하세요. 시어머니가 난리치면 님은 더 난리치고, 소리지르면 더 큰 소리로 할 말 다 하세요. 아니다 싶은거에 맞서싸우세요. 그러다 시부모님 상처받고 맘 상하셔도 할 말은 해야죠. 중간에서 누군가 잘 조율한다면 막장까지 보이며 싸울 일은 없겠지만, 조율이고 뭐고 해 줄 사람이 없으니 어쩌겠어요? 남편은 중립 자~알 지키고 있으라고 하세요
베플ㅋㅋㅋ|2018.01.12 09:51
TV를 보다 어느 한 상담사가 그러드라구요. 고부갈등의 원인은 남편이라고~ 남편이 오히려 중간에서 중립을 지키는것이 고부갈등 원인이라고 하드라구요. 그 이유인 즉슨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가서 시어머니 편들고 와이프에게 가서 와이프 편들고 둘이 싸울땐 중립을 지키면 시어머니는 내 아들은 생각이 이런데 며느리때문에 이렇다가 되어버린다네요. 와이프도 마찬가지로 생각을 해버리구요~ 그럼 절대 둘 사이가 좋아질수가 없데요. 오히려 남편이 와이프 편을 들게 된다면 어머니에게도 와이프 편을 확실히 들어줘야 한다는 거죠. 그럼 어머니는 저 천하에 못된놈 욕을 하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기 행동을 돌아볼수도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데요. 그럼 어느정도 고부갈등 해소할수 있는 껀덕지로도 생기는 거죠. 그런데 남편이 어머니에게 가서 무조건 어머니 편만들어주면 저 며느리때문이야. 우리 아들은 내 말이 맞다는데 와이프 잘못 얻어서 .. 원망이 다 며느리에게 가버린다는 거예요. 절대 고부갈등이 좋아질수 없습니다. 남편은 무조건 어머니 편을 들고 싶겠지만 와이프는 남편 하나만을 보고 온 사람이예요. 남편이 확실히 중간에서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해야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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