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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가게에서 일하는데 손님들하고 얘기하면안되나요?

에효고달프 |2018.01.12 11:25
조회 11,870 |추천 2

현재 시어머니 찻집에서 일하는 며느리에요 말은 찻집인데 녹두전 김치전 각종 전들팔고 막걸리도 팔고 아무튼 그런 식당겸 찻집인데요

가게도옛날

 

초갓집같이 생겨서 많은분들이오세요

 

제가 수다를떠는걸 좋아하는데 서빙하면서 손님들과 얘기도좀 나누고 옆에서 앉아서 얘기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시어머니가 그꼴을못보세요

 

 

서빙끝나자마자 빨리안들어오냐며 뭐라고하시고 ㅠㅠ

 

 

 

가끔아주머님들 저한테 상담하시는분들도 계세요 아가씨가 참 착하다면서

 

 

근데 얘기하고있으면 시어머니가 또 일안하냐!!!

 

 

 

넌 일하러왔지 노가리까러왔냐고 ㅠ

 

 

 

얘기도좀 들어주고하면 손님들도 좋아하시는분들도 있고 물론 귀찮아하시는분들도 있어요

 

 

 

그냥 차가져다드리면서 가방이쁘시네요 옷잘어울리세요 이러면서 대화가시작하는데

 

 

 

시어머니가 예민한건가요? 제가잘못하는건가요? ㅠ

 

추천수2
반대수77
베플냥냥|2018.01.12 11:28
정말 주책이시네요... 제발 일하러 가신거면 일만하세요. 말 붙이지 말고
베플ㅇㅇ|2018.01.12 11:39
노가리가 길어지니까 그렇죠 일하러 갔으면 일해요 노가리도 정도껏 까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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