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직딩녀에요~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일한지는 1년 다 되가요
근데 제가 여기서 하는일은 사장 시중들기,청소,복사,팩스보내기 뭐 이런거 하거든요
일종의 비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근데 전 비서학과를 졸업하지도 않았구요
그냥 월급주니까 다니고는 있는데 매일 청소하면서 드는 생각이 제가 정말 능력없이 청소부일만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 자기시간이 많아서 좋긴한데 너무 많은게 흠이죠 ㅋ
24살 꽃다운 나인데 하는 일은 청소하기,차 대접하기,재활용 갖다버리기(재활용은 얼마나 많은지 몇일만 안 갖다버리면 신문은 무거워서 들지도 못해요 질질 끌고 가야되요)
이런일 하고 사장이 시킨거 가끔하고~ 근데 쉽게 관둘수 없는건 월급이 하는 일에 비해 괜찮아요
세후 140~145정도 되거든요
그만두고 싶다가도 돈이 아쉬워서 다니는데ㅠㅠ
없는 능력 더 없어지는거 같고~ 하는일 없이 멍청히 인터넷만 하고~
그래서 동영상으로 다운받아서 공부좀 해보려는데 눈치보이고.. 휴~
제가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까요
그만두고 다른 회사가면 일도 많고 월급도 적을거 같아서 좀 고민도 되요
일 그만두고 직업전문학교나 아님 학원이나 다니면서 공부할지, 아님 맨날 회사에서 청소 뒤치닥거리 하면서 남는 시간에 공부할지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