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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시험칠 때 가장 어이없었던 실수가 뭐야?

ㅇㅇ |2018.01.14 15:09
조회 133,077 |추천 183

 

 

나는 서술형 답을 윗항목이랑 아래항목을 바꿔서 적은 거.....

 

 

 

 

원래는 둘다 맞게 잘 적었는데, 시험 답 점검할 때 갑자기 혼돈의 카오스가 오더니...

"어? 답을 내가 앞뒤 바꿔 적었나?" 라는 말도 안되는 망상을 시전하다가 고치기로 맘 먹음..

근데 둘다 답이 긴 문장이어서, 시간도 없는데 바꿔 적을 자신은 없고.....ㅎ

그래서 종치기 직전에 잽싸게 화살표로 표시했지..

 

 

 요렇게...

 

 

밑에 답이 위에 답이고 위에 답이 밑에 답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객관식하나 틀리고, 이후 기말고사에서 시험 100점 맞아서 갔는데도 결국 2등급은 안되더라..ㅠ

 

 

 

 

 

 

그리고 이건 내 얘기는 아닌데, 우리 반 애가 시험치고 자다가 마킹을 다하고 잠을 자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자길 깨우더래. 일어나보니 선생님이 빨리 다시 마킹하라고... 그래서 네? 하고 봤더니 오엠알 카드에 침벅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너네도 이런 썰있으면 풀어주라~

 

 

 

추천수183
반대수6
베플ㅇㅇ|2018.01.15 01:05
아 근데 수학시간에 시험지 느릿느릿하게 나눠주는 쌤 걸릴때마다 진짜 모가지 따버리고싶음
베플ㅇㅇ|2018.01.14 23:39
문장옆에 [3점] 이렇게 적혀있엇는데 시험때 너무 긴장햇는지 3점을 3개 고르라는걸로 보고 3개고름
베플ㅇㅇ|2018.01.14 15:14
헷갈리는 문제가 2개 있었는데 그중 하나 답 고치려고 오엠알 교체했다가 밀려씀. 근데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급하게 하려다 또 밀려쓰고 또 교체했는데 시간 없어서 그 전 거로 제출함 알고보니 그 고친문제는 원래 내 답이 정답이었고 밀린 문제들 역시 다 내 답이 맞는 답이었음.. 덕분에 아는 문제 다날림
베플ㅇㅇ|2018.01.15 00:22
토끼를 또끼라고 쓴거 ㅅㅂㅅㅂ
베플ㅇㅇ|2018.01.15 00:04
답이 5인데 3번에 5라고 써져있었음 그럼 3번 체크해야되는데 5야!이러면서 5번체크함 ㅂㅅ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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