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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보인가요

류류류류류 |2018.01.14 23:35
조회 137 |추천 0

이게 서로 무슨 상태인건지는 잘은 모르겟어요.

남자와 여자가 예전에 서로 좋아했던 것 같은 느낌은 있었는데

항상 여자가 남자에게 '너, 나 좋아해? 그럼 다가와'라고 행동하면 항상 멀어지는 남자가 있었어요.


계속 미적지근한 상태여서 여자가 남자에게 행동을 확실히하라고 말을 했는데,

남자가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1여 년이 지낫어요.


아직 서로가 너무 어색하기에 먼저 말을 걸지도, 장난을 치지도 못하는 어색어색 불편한 사이입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이 남자가 다시 잘해주는거있죠.

자꾸 알짱알짱대구..

오늘은 제 등을 콕콕살짝살짝 두어번  똑똑하듯이 하더라고요.

제가 뭐챙겨가야한다고...


좋으면서도 싫은감정이랄까요..


저는 저와 어색하고 그런 전적이라면 진짜 이런 행동 안했을 것 같거든요.

그냥 저와 최대한 접촉을 안하고 싶을 것 같은데.


왜 자꾸 신경쓰이게......

음식점에서 제가 음식 추가주문하려는데 먼저 콜벨누르고,

제가하는 말 따라하고..ㅠㅠ

제가.. "아우, 여기는 남자만 있어서 너무 칙칙하다." 이러면 그 남자는 "아우, 저기는 여자만 있어서 너무 칙칙하다."

이러기나 하고 부분부분 따라하고ㅠㅠㅠ


제가 바본건가요ㅠㅠㅠ

전혀 설렘포인트가 없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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