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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강요하지 마세요

마누라 |2004.01.29 22:32
조회 1,248 |추천 0

 결혼한지 7년이 되었습니다. 홀시어머니에 시누이가 둘이나 있구 아이들도 둘이나 있습니다

 전 결혼전 불교 였지만 시집이 기독교 집안인지라 시집오는 날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시어머니 강요에 못이겨서지요 첨 시집온 새댁이 싫다는 말  할수가 없어서 예 예하구 다닌게

 벌써7년인데 울 어머니는 해두 넘 하십니다.

 결혼해서 직장을 한번두 쉬지 않구 지금도 다니는 제가 일요일은 정말 딱 하루 쉴수 있는 날입니다

 시어머니에 남편에 아이들에 쉬어도쉬는것 같지 않는 일요일 이지만 어쩔수 없이 또 교회를 가야

 합니다. 가깝기나 하면요 여의도 까지 가야 하니 갔다오면 하루가 다갑니다.

 거기까지는 참겠습니다.

 울어머닌 정말 절실히 믿는 분이라 일요일은 물론이고 철야예배 새벽예배 구역예배등 모든 예배는

 빠지지 않구 참석을 하시지요 근데 저에게 강요을 하시는 겁니다.

 하룬 퇴근을 하구 천근인 몸으로 집으로 왔더니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매주 화요일에 구역예배

 가 있으니 빠지지 말구 가라시며 당장 오늘 부터 갔다 오라구 하시던군요

 전 정말 가기 싫었지만 어쩔수가없었습니다.

 제가 특정 종교를 비방 하는게 아닙니다.

 엄연히 우리나라엔 종교의 자유가 있구  강요을 해선 안된다구 알구 있습니다.
 신앙이라는 것이 정말 믿고 싶고 생겨야 하는 것이지 강요해서 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당신 아들 (남편)에게는 강요를 하지 않으십니다

 피곤하니 쉬라나요?

 이게 말이 됩니까? 퇴근해두 집에서 할일이 태산이구 아이들도봐줘야 하구 담날 출근도 해야하는

 사람에게 넘 하시는거 같습니다.
 어디 하소연 할때두 없구 정말 답답합니다.

 어카면 조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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