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하루종일 봉사하고 버스 세 시간 탔단 말이야.... 끝에서 끝까지 왔다갔다 몇 번을 하느라....
그래서 ㅈㄴ힘들어서 오늘 낮 4시에 일어나고 졸린데도 내일 숙제 해야돼서 밤샐려고 했는데 진짜 학교 너무 가기 싫은 거임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엄마한테 가기 싫다고 빠지면 안되냐 그랬더니 나보고 오늘 쉬었는데 뭐가 힘드냐고 니가 그러고도 고딩이냐고 존.나 뭐라함; 그러면서 돈 얘기하더라 몇천원이 그렇게 아깝냐 애가 힘들어서 정신을 못차리는데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관심 조또 없다가 큰소리 나는 거 같으니까 엄마한테 왜그러냐고 와서 얘기 듣고 정신상태 썩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지랄댐;
우리학교 조또 안되면서 개빡세서 보충 8시 40분부터
5시까지 1월 내내 한단말임.. 내가 정규수업을 빠진 것도 아니고 야자도 꼬박꼬박 다 하고 방학 보충도 잘 했는데 하루 빠지는 거 가지고 이지랄 떨어서 ㅈㄴ서러워서 몇시간동안 울었음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