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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와 자존심으로 많이 다툽니다.. 조언을 구하고 싶내요..

서울시용 |2018.01.16 16:26
조회 276 |추천 0
27살 남자 구요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이제 1년이 다되 갑니다.
어린 나이지만 깊게 만나고 있고 서로 취향,입맛 까지도
비슷합니다..ㅎ
초반과 다르게 많이 편해지고 있구요
근데 여자친구가 두달 전부터 술을 먹을 때마다 내가 싫으면 니가 떠나라 헤어지자, 날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다 이런식의 상처주는 말들 을 많이 합니다..
다음 날엔 미안하다고 연락을 하는데 자존심이 무척 쎄서 싫은 소리하면 술먹은 전 날의 생각으로 나랑 안 맛는다니 상처주는 말들 을 또하구요.. 자존심이 너무 쎄서 다투는 상황이라도 자기가 말 실수 한걸 알고도 밀어 붙히고 나중에 후회하는 성격입니다..
그렇다고 헤어지자니 제가 너무 좋아합니다..
비수가 되는 말들 을 들을 때마다 진짜 헤어지고 싶은데 후회할까봐 못하겠구요..
어떻게 하는게..아니면 이런 버릇을 어떻게 고치는지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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