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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나만 별론가?

ㅇㅇ |2018.01.16 17:27
조회 248 |추천 2

난 책을 좋아하고
여성문제를 "소재"로 쓴 "문학작품"을 읽으려 한건데...
솔직히 쉽게 몰입해서 보는 일일드라마?
그런 느낌이었어.

소재는 의의가 있고 의미 있는 시도였지만
진짜 대단한 페미니즘 문학을 기대하고 본 입장에서는
심각하게 실망스러웠달까...

버지니아 울프 같은 고뇌하는 문학이면 좋았을걸.
보편적 수준으로 쓴다고 해서

그게 꼭 보편적 가치의 문학은 아닌 것 같아.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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