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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연락욕은 아무리 안심을 시켜도 끝이 없는건가요?

ㅉㅉㅉ |2018.01.17 00:53
조회 997 |추천 6

여성분들 정말 솔직히 대답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밑의 글을 읽고 나면 여친도 답답하겠다, 그냥 연애하지 마라

찌질 하다 등등의 욕을 하실 텐데,

어디 가서도 여자한테 매너 없단 소리 듣지 않고

뭐라고 해도 지금도 알아서 연애 잘 하고 살고 있습니다.

 

회사 회식 때문에 한잔 하고 들어간다고 미리 얘기 다 하고

식당 들어가기 전에 잘 다녀온다고 연락한 다음,

 

부장님들 모시느라 판이 길어져 자정이 넘어가고,

들어갈 때 너무 취기가 심해 택시에서도 거의 뻗었다가

내리자마자 집에 가서 씻지도 못하고 바로 기절했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전화가 백통씩 와있고 여친이 불같이 화를 내며

그만 보자는 식으로 싸움이 나는 케이스 흔히 겪으셨죠?

 

여자들은 왜 그 연락을 그렇게 "당연"시 여기는 건가요?

여기서 연락을 하는 게 나쁘다는 게 절대 아니에요.

저도 당연히 상대방에게 연락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왜 그렇게 사랑하니까 "당연히" 해야지 라는 말들로 상대를 옥죄는 건지.

도대체 뭐가 "당연"한건 지. 집에 들어갈 때 생각나서 전화하면 고마워해야지

"당연"해하면 안되는 게 사람의 기본 도리가 아닌가요?

 

여기서 질문이요.

이런 문제로 싸우면 보통 여자분들 이러시죠?

“연락 안 되서 얼마나 걱정했는줄 알아? 자꾸 화나게 할래?”

여기서 여러분은 남친이 무슨 일이 생겨서 걱정한 걸까요?

아니면 당연히 와야 할 연락이라는 게 안와서 짜증이 난걸까요?

정말 솔직히 답해주세요.

 

 

남자들에게 항상 비난하죠? 화장실가서 문자나 전화할 시간도 없냐고..

남자는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집중할 시간을 가지고 싶어 해요.

 

화장실까지 가서 연락해주면 여러분은 당연히 “고마워”해야 해요.

이건 “당연”한 게 아니니까요.

 

남자는 멀티태스킹이 안 되는 거 아시죠? 여성보다 하등생물이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는 그 집중하는 시간마저 뇌 한쪽을 계속 남겨서

당신에게 연락을 해야 한다는 임무를 실행하려면

오작동이 일어나고 당연히 당신 마음에는 들지 않겠죠? 욕심쟁이들아.

 

이를 통해 여자의 사랑(연락)에 대한 욕심은

하나를 해주면 두 개를 안 해줬다고 화내고 짜증내는 것 같이 보이며,

남자들에게 가끔은 버거울 때가 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연락을 잘해주면 남친 핸드폰의 여자번호를 지우는 것까지 바라죠.

그게 “당연”하다면서요.

왜 당연해요 이게...? 당신보다 먼저 형성된 더 오래된 인간관곈데

지워주는 게 당연한건가요? 지워주면 날 위해

이렇게까지 해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해야 정상 아닌가요?

 

바람은요, 남녀 둘이 피는 거예요.

무조건 남자가 바람 필거라는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지 말아주세요.

그 바람의 대상은 여자잖아요. 안 그래?

본인도 똑같이 구속당할 거 아니면

남친을 그렇게까지 “당연”하다는 듯 연락의 노예로 만들지 마세요.

 

뭔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걸 의무감으로 만드는 순간

당신들에게 갈 사랑도 의무가 됩니다. 즉, 하기 싫어진다는 뜻입니다.

 

이 내용에 당신들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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