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개월 정도? 소위 말 하던 나쁜남자 (아픔으로 그리 되었다 생각...) 썸타다 딱 한달 사귀고 헤어졌고, 두달 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장문의 문자를 보내며 눈 오는날 집앞에서 하루종일 기달렸지만 결국 아무런 대답도 못듣고 헤어짐을 인정 해야만 했습니다.
비록 짧았지만 처음으로 남자에게 내 모든것을 주더라도 진심으로 잘해 주고 싶었고 정말 사랑하고 또 사랑받길 원했습니다.
감정 시간 물질적으로 최선을 다 했지만 결국 헤어지게 되었네요
그 사람 과 헤어지고 못하는 술을 마시고 이 악물고 지옥같은 나날을 보냈고, 이제는 점점 무뎌져가고 있습니다.그사람이 벤쿠버 교포 였는데 지금 혼자 이곳까지 찾아와 들리지도 안을 그에게 혼자 속으로 마지막 이별을 고 하고왔습니다.
이렇게 까지 내가 누구를 좋아 할수 있었나 싶었지만 이제는 정말 내마음에서 부터 보내줘야 할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너무 안쓰러워서...
요즘 심장이 죽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가슴뛰지도 슬프지도 아프지도 안아요 ...., 그 사람 생각하면 가슴은 답답해 지지만 이제는 그 아픔에 익숙해 무뎌진것 같습니다 .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이런건가요...?
재회희망 이딴거도 없고 그저 저 행복하게 잘살게 해달라만 기도 합니다.
무미건조 하게 마른 가슴이 제 스스로 너무 안탑깝습니다...
다가오는 사람도 가시치듯 다 차갑게 잘라내고, 스스로 방어가 심해진것 같습니다... 그사람이 쉽게 사람 못믿어 했던 것 처럼 이기적인 만남을 원했던 것 처럼 , 이제는 저 또한 다른 이에게 아픔을 주며 나 혼자만 아프지 안으면 된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제맘속에 피어나는것 같습니다.
행복해지고 싶지만 두렵습니다, 그 아픔을 다시할 자신도 미치고 망가졌던 제 모습을 반복하기 두려워 저는 마음을 죽여 버렸습니다
이런제가 한없이 가엾고 슬프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