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애끝에 결국 이별을 선택하였습니다.
20대 중반부터 20대 후반까지 만난 여자가 있습니다.
항상 저 밖에 모르고 자기보단 절 챙기던 사람이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별하였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3년을 여자문제 한번도 속썩임없이 만났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다른 여자와의 소개? 비슷한걸 받았고
바람을 피었습니다... 그 여자와 만나면서 설레임 / 연애하고있다 이런느낌을
엄청 크게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3년 연애하는 동안 그 감정이 없어진적이 오래입니다.
편하고 가족같고 때론 친구같고 제 편이기만한 여자친구에겐 미안한일이지만,
그 여자에게 빠져서 열흘동안 만났습니다. 그동안 못받은 설레임 등등 느낌에 정말 행복했으나
그 여자 또한 전남자친구에게 돌아간상태 입니다.
내가 그 여자가 좋아서 바람나서 헤어졌구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근데 그 여자가 좋아서 헤어진게아니라 너무 익숙한 편안함의 무뎌져서
그동안 설레임 등등을 잊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그 여자가 보고싶거나 그렇지는않습니다. 잠깐 방황했다고 생각을 하였으나,
현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면서 느꼇습니다. 내가 이사람에게 설레임과 연애 초기의 모습을
찾으려고한건 정말 이기적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연애한다 보다는 친구 같은 가족 느낌이라....
이젠 설레임이나 이런게 전혀 없어진걸 깨닫고 이별을 고했습니다.
두서 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내용이 뒤죽박죽입니다.
팩트로 말씀드리면
1.3년 연애하다가 다른여자와 바람이 났음
2.10일동안 설레임과 연애감정을 느낌
3.새로만난 여자는 전 남친에게 돌아감
4.다른여자 정리하고 여자친구를 만남
5.내가 3년사귄 여자를 다시 만나니 마음이 떠난걸 느낌
6.3년사귄 여자와 이별 현재는 솔로...
3년 만난 여자친구는 조강지처 혹은 현모양처
정말 나 밖에 모르는 정말 착한사람
근대 나는... 언젠지 모르지만 마음이 떠난모양입니다...
그걸 이 기회에 알았고 이 기회에 이별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새로운여자를 만날까요 아니면 3년 만난 여자를 다시 만나야할까요?
마음이 떠났지만 그만한 여자가 없다고 느낍니다.
놓치면 정말 후회할거같은대 제가 그사람을 사랑하는 감정이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정으로 계속 만나면 그것 또한 후회할거같은대 어떻게 해야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욕 또한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