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희 살앙스런 남편님이 이번에도 실망을 시키지 않는군요..
빼빼로데이인 하루전날 갑자기 전화해서 "회사주소가 뭐야"그러길래
왜냐고 물었죠..."빼빼로 보내줄게 사무실언니랑 먹어" 하는거죠..
왠일이다 싶어 전화끊기전에 냅다 불러줬죠.. 이상은 했지만...;;
담날,, 택배가 왔단 전화를 듣고 관리실로 내려갔드랬죠..
근디.. ...당연 상자를 받아야하는데 엥...대봉투를 건네지 뭡니까..
정말이지 뜯어보기 싫었습니다.. 긴장도되고... 설마설마 하면서...
봉투를 뜯었더니...빼빼로로 보이는 물건이 신문지에 곱게 싸져 있었습니다.
정말......뜯기싫었씁니다....뜯기는 사이로 '빼'자 한자가 보이고...그것도....빨간색 겉표지에..
롯데빼빼로.........예전 500원짜리 가격이 올라 700원짜리와 택배회사메모지가 들어있네요..
"나 이쁘지 사무실언니랑 사이좋게 나눠먹어.~이쁜짓했으니까 용돈좀"
이러는데..... -_-... 케안습.케샤킹하네여....되갚음어떻게하면 잘했다고할런지..좀~
알켜주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