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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여자친구랑 대화로 잘 싸우는거같아요(여자친구랑 같이볼거에요)

무다다다 |2018.01.18 18:06
조회 688 |추천 0
저는 보통 여자친구와 대화할땐 보통 문제없이 잘대화하는데 어느 특정한 주제가 대화중에 
주어지면 곧 잘 싸우네요.. 만난지는 한 190일 다되가구요 저는 첫 연애에요.
예를 들어 자기 여자친구가 자기친구 사이에 있었던 일을 말하는데 
자기친구랑 남자친구랑 같이있었는데 둘이 어쩌다가 얘기를 하다보니 서로 이상형 얘기가 나오
는데 남자가 키작고 머리 길은 귀여운 스타일의 여자 연예인들만 나열하면서 너무 예쁘다고 했
거든?(남자쪽 원래 이상형이 있는데 키작고 장발을 좋아해요)
그래서 이거보고 얘기나누는데 
여자가 왜 나같이 키크고 단발인 여자를 만나? 차라리 키작고 단발인 여자만나지? 
툭 한마디를 던졌는데 그래서 남자가 내가 얼굴 안보니까 너 만나지 얼굴보면 너 만나겠냐?
햇더니 여자가 갑자기 자리박차고 집으로 가버렸다네요 월래 서로 장거리인데
그래서 여자친구가 이얘기를 다 끝마친다음 와 남자 개 심했지않아? 
와 남자가 잘못했다 너무 심했다 하는데 
나는 난 그런건 아닌거같다 여자쪽이 그런말을 하면 남자쪽에서도 상처받을거같아 왜냐하면 
남자는 여자친구를 온전히 사랑하고있는데 그런말을하면 사랑을 배신받는 느낌을 받을거같은
데?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아무리 그래도 여자쪽 외모나 신체 이런건 건드는거아냐.. 컴플렉스나 외모에 대해
말을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하길래
내가 음 그래?? 아무리그래도 먼저 시비건쪽이 잘못이지 않나? 
그리고 그 커플 각각 멀리사는데 그래도 그자리에서 바로 떠난건 문제가있는거다. 
그러므로 먼저 그런 시작을 한 여자가 문제다 아웅다웅하는데 이걸로 밤새면서 대화했네요 
뭐 이것도 잘 서로서로 끝냈지만요 ㅎㅎㅎㅎ
그리고 또 저는 여자친구한테 어떠어떠한 이야기를 들으면 저는 대게 보통 그것에대한 문제점이나 해결방안을 말하는편이에요 
거의 공감은 가끔해주는편이긴한데 그래도 대부분 그렇게 말하는데 여자친구는 그게 좀 기분이안좋은가봐요
또 다른 예를 들면 보통 결혼문제로 얘기를하다보면 여자친구가
그건 가정을 돌보지 않는 아빠가 있고 아빠가 주중에는 퇴근하고 놀다가 잘때 들어오고 주말에
도 하루종일 나가서 놀다가 들어오고 그런모습만 봐와서 만약에 내 남편이 그러면 나는 엄마처
럼 참고 가정에 충실하지 않을거고 나는 남편이랑 똑같이 나가 놀거야(실제 가정사고 여자친구
가 그런 가정에서 자라왔거든요)
하길래 난 결혼이란것은 어느한쪽이 희생을 할수도있다고 우리가족도 아빠가 맨날 돈안벌어다
주고 술먹고 가정소홀히하고 그래서 난 결혼하면 절대로 아빠처럼 안되겠다고.
난 그반대로 아내가 가정신경안쓰고 나가놀면 난 묵묵히 가정에 열심히 충실해야만 되겟다고 
결혼하면 어쩔수없이 가정을위해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될거같아 했더니 
여자친구는 아? 그래? 그럼 만약에 너랑결혼하면 
내가 가정신경안쓰고 나가놀아도된다는거네??그래 그러자 넌 계속 가정에 신경써 
이렇게 나오면음 전 당황하면서 아니 그러라는게아니라 결혼을 하면 
어쩔수없이 그래야만 될거같다고 .. 
이렇게 말해보지만 여자친구 기분이 살짝 안좋네요 
서로 하기싫어하는건 안하고 그런노력은 하고있는데 대화할때는 
자기가치관에 통해서 말하다보니까 자주 충돌하는거같아요 
저랑 여친은 가치관이 워낙 엄청 다르다보니까.. 그래도 언성은 안높이고 서로 홧김에 니맘대로
해~ 너미쳤냐? 이런말은 안해요 
그래도 토론할때 약간 전투적인 느낌이라고해야될까 이런 대화를하다보면 진짜 2시간은 금방
가요 ㅋㅋ 막 자기생각말하는뎈ㅋㅋ 
그리고 막 그것도 있어요 저는 대부분 단어 그대로의 의미를 말하는데 
여자친구는 같은단어여도 상황마다 다르게듣는거같아요 그것때문에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그
래요 
제생일때도 여자친구가 케이크를주는데 오오오!! 와 남자끼린 이런거 안주는데 했더니
(저는 그때 남에게 케이크를 받아보는게 여자친구가 처음이였거든요) 그때 여자친구 엄청삐졌
어요 
그때 나중에 그걸로 대화해보니 그상황에 나오는 말은 아니래요. 
제가 느낀바로는 저는 좀 이성적이고 여자친구는 좀 감성적인 편이라고 느껴지네요
뭐 이런저런 얘기도있고 서로 이런문제 대해선 잘맞춰가고 서로 노력할수밖에없다고.. 
대화할때 기분상하게 한거미안하다고 이렇게 잘 끝내는편이에요 
뭐 그렇다고 서로 스킨쉽도 아예안하거나 그런건아니에요 스킨쉽도 엄청하고 사랑한다고도 
자주말하고 서로 뽀뽀도 엄청많이해요 너밖에 없다기도하고 서로서로 챙겨주고그래요 
지금 거의 190일동안 사겼자나여? 거의 빠짐없이 190일 내내 만났다고 해도 과언이아니에요 
진짜 못만나도 꼭 밤에 꼭 10분은 보고 헤어진거같고 190중에 180일은 무조건 봤어요..
근데 특정한 주제를 놓고 대화할땐 그러네요. 어떻게할까요? 조언 부탁 드려요.
(검수 :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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