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엄마랑 아빠는 맞벌이하고있어서 보통 밤 8시나 9시쯤에 들어와
근데 내가 남자친구랑 사귄다는거 알리고서 10일정도 됐는데 엄마가 오늘 아침먹으면서 나한테 거실에 간단하게 인터넷으로 설치할수있는 홈CCTV란걸 놓겠다는거야
내가 왜 그런걸 놓냐고 사생활침해 아니냐고 그랬더니 혹시라도 도둑이 들거나 사고가 나면 그것때문에 도움될수 있겠냐고 그러는데
지금까지 우리집 도둑맞은적도 없고 사고난적ㄷ도 없고 한번도 이런거 얘기한적도 없단말이야
이거 엄마가 나 못믿어서 대놓고 나 감시하려는거 맞는것같지...? 진짜 한숨만나온다
엄마한테 대놓고 나 감시하려는거냐고 말했다가는 분명히 싸움날텐데 휴.....좋은방법 없을까 난 집에 그런거 있는게 정말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