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중2병에서 벗어나 중3이된 남자중딩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글도 처음써보고 그래서 어디에써야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남겨봅니다.바로 본론부터 들어가자면 저는 부모님과 나가는것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그이유는 바로 저희학교에서 노는애들때문입니다. 저애대해서 간략하게 애기하자면 저는일단 작고 말랐습니다 키 160초반에 42정도 됩니다그리고 싸움 정말 못합니다 복싱도 배워보고 유도도 배워보고 했지만 실제로는 누가 떄리는척만해도 쫄아요....그래서 노는애들을 항상 무서워하고 그냥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었습니다(빵셔틀 이런것은 안시켰습니다) 근데 부모님과 나가는것을 두려워하는 진짜이유는 그 노는애들이 담배를 핍니다. 그리고 저희가족은 가족 전체가 담배를 안피워서 담배를 매우 싫어하고요 언제한번 피시방에 갔다왔는데 흡연실 앞에서 앉아서 겜을 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누나들이 저보고 담배폈냐네요 저는 안폇다 안폇다 하고 손을 씻어서 오해가 풀리긴 했지만 아빠께서 하신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너 친구들중에서 담배피는애들 있어!?"
저는 일단 잘 모른다고 얼버무리긴 했고요 그 뒤로부터 부모님과 나가기가 무서워 졌습니다. 바로 부모님과 나갔다가 담배피는 일진무리들과 만나서 부모님께서 훈육하실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물론 청소년이 담배피는것은 잘못되었단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훈육하는 차원에서 결국제 이름이나오고 그 노는무리들이 저에게 해코치하면서 떄릴까봐 너무나도 걱정됩니다. 그래서 가족 다같이 외식을 나와도 노는무리들이 담배를 피고있진 않을까 너무 걱정입니다. 사실 제가 전학을 온거여가지고 그 전학교에서는 부모님과 나가는게 너무좋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전학을와서 담배피고 그런애들이 많아지고 부모님과 나가는게 너무 무섭습니다.혹시라도 차를타면 먼저 주위부터 살핍니다 주변에 담배피는애들이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은 저희 아버지가 차에내려서 훈육하시면 어떡하지? 이생각밖에 나지 않습니다.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무리들이 좀 구석진데가서 피는것이 대다수인데 가끔씩 아파트에있는정자에서도 피기도하고 골목쪽에서도 피고 그러더라고요...... 정말 따끔한조언도 달게 받겠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