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주인공’을 들은 누리꾼 다수는 이 곡이 영국 가수 셰릴 콜의 ‘파이트 포 디스 러브’(Fight For This Love)의 전주와 후렴구 등 전체적인 멜로디가 비슷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곡은 지난 2009년 발매된 곡으로, 당시 영국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었다.
‘주인공’을 작곡한 테디는 공교롭게도 과거 빅뱅의 ‘맨정신’, 투애니원의 ‘파이어(fire)’ㆍ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등으로 여러 차례 표절 의혹을 받았던 터라 대중들의 의심이 더 커지는 상황.
테디는 지난 2009년 인터뷰를 통해 “곡의 멜로디가 아닌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표절로 몰고 간다면 유감”이라며 ‘아이돈케어’에 대한 표절 의혹을 일축한 것 외에는 대부분은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테디의 해명을 요구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