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입니다, 일어주시고 조언바라며 공감 한표 부턱드리고, 트윗등 여러 경로에 옴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타, 띄워쓰기, 문맥등의 틀린곳이 있어도 야해 바람니다)
01월 13일 토요일 오후 04:00경 문현동 대형마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상품을 구매하면서 이마트에 비치된 바구니를 이용하였고, 바구니에 상품을 담아 계산하는 곳까지 가서 구입한 상품은 계산대에 올려 놓고, 상품을 담았던 바구니에 구입한 상품을 담아 포장대까지 갈 요령으로 계산하시는 분에게 바구니를 계산대 밖에 좀 놔둬달라고 부탁하니, 고개를 모로 꼬아 힐긋 보더니 삐 소리가 나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나는 '어~ 전에도 수십번을 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나갔고! 오늘도 전처럼 바구니에 담아서 포장대까지 좀 들고 가겠다는데, 왜 갑자기 삐 소리 타령을 하며 바구니 사용을 못하게 하지?' 뭐런게 있지 싶어 짜증이 나고 화가 좀 나서. 언성이 좀 높아져. " 전에도 물건을 사가지고 바구니에 담아서 포장대까지 갔고 지금도 담아서 포장대까지만 가겠다는데, 왜 안되냐고" 하며 항의를 하니, 계산원이 또 한번 고개를 모로 꼬아 나와 물건들을 흘깃 보더니 경멸의 뜻이 담긴 눈빛에 얼굴표정도 바뀌며 입술꼬리가 위로 치켜 올라간 웃음의 썩소를 짓더니 5개밖에 안되네 하며 손으로 들고 가라하더군요, 그 말에 어이가 없어지고 갈피가 잡히지 않고 당황스러워하던 와중에 고개를 처들고 앞을 보고있는 계산원의 반쪽얼굴의 눈에 어려있는 경멸의 눈빛과 치켜 올라간 입꼬리에 물려있는 웃음을 보는 순간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더군요, 한 대 춰 패고 싶은데 여자라 그러지는 못하고 계산대에 있던 물건을 두개 내 앞으로 던지며 "물건 구입해서 그 물건을 포장대까지 바구니에 담아가겠다는데 조또18 그것도 못하냐"고 한 것 같고 이때 쯤 남자직원이 달려와 내 앞을 막고 밀어내더군요, 그 순간을 전.후로 옆에서 삐소리가 나고, 남자직원에게 떠밀리다가 삐소리가 난 쪽으로 눈이 가서 보게됐는데, 바로 옆 계산대에는 다른 분이 계산대 밖에서 바구니에 자기가 구매한 상품을 담고 있더군요, 그것을 보는 순간 이상한 느낌('이거 머지 다른 사람은 들고나가는데, 나는 왜 삐소리가 나서 않된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들고나가지 못하게 하고, 또 계산원의 비웃는듯 썩소와 경멸의 눈빛은 뭘 뜻하는 거지. 하고 마음속에 의문부호가 마구 떠오르는 순간 내 복장이 생각나더군요,(집에서 잡일하다가 그대로 입고 나온 낡은 옛날 군인들의 야전점퍼,작업복.) ' 어~ 이거 뭐야 나를 잠재적인 바구니도둑놈 취급을 해서 못 들고 나가라고 삐 소리를 핑계로 댔나!' 그 상황에서 그렇게 밖에 느껴지지 않았고, 그것 말고는 다른 사람은 아무른 제제없이 들고나가는 바구니를 나만 들고나가지 못하게 막는 명분에 맞는 다른 이유가 전혀 보이지 안았으니깐요. 아! 도둑놈 취급(그것도 꼴랑 바구니도둑)당 한다는 확신이 밀려오니 화가 머리끝까지 나며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올라 남자직원이 밀쳐내는 것에 저항을 하며 그 계산원을 계속 쳐다보고 사과하라는 종류의 말로 고함을 질렀는데, 그 계산원은 침묵을 고수하며 경멸의 눈빛과 입꼬리를 치켜올린 썩소를 지으며 앞을 처다보고 있다가 다른 사람과 눈이 마추쳤는지 그쪽을 보고 뭐라고 말을 하며 눈도 부드러워지고 썩소도 없는 평범한표정으로 바뀌었다가 그것이 끝나자 또다시 경멸의 눈빛과 썩소로 순식간에 바뀌며 침묵을 하고 앞을 바라보고 있는 꼴을 보니, 이거 이제 도둑놈 취급도 모자라서 인간이하의 벌레보다 못하 혐오스러운것과 쓰레기 취급받아 개무시까지 당하는 구나 싶어지면서 이성의 끈은 끊어져 버렸고, 남자직원들에게 떠밀려서 계산원과 멀어지며, 개무시하느냐 등등 뭐라뭐라 하며 사과해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쳤고,(너무 흥분해 기억은 없지만 이때부터 욕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 뒤로 계산원은 자리를 피해 가버리고, 대형마트의 뭔 파트장인지 하는 사람과 대화를 하며 그남자직원이 여러번의 사과를 했지만 사과를 받을 때마다, "선생님이 잘 못한 것이 아닌데 왜 사과를 하시느냐. 내게 선생님 사과는 받을 명분이 없어 받지 않겠다". "나는 계산원에게 모멸감을 받았고, 내게 모멸감을 준 계산원에게 사과를 받든지, 아니면 계산원 자신의 말마따나 잘못한 것이 없다(참 그 계산원이 현장에서 빠져 나갈 때 남자직원들을 뿌리치고 따라가서 사과하라고 고함을 치니 가다가 휙 돌아서서 자기는 잘못한것 하나도 없다(생사람 도둑놈취급 해 놓고 잘못한 것 없담니다)고 또박또박 말 하고는 또 그 경멸의 눈빛과 입꼬리에 웃음을 머금은 썩소를 지으며 휙 돌아서 가더군요, 그 표정을 또 보는 순간 이제 내가 사람이라는 사고까지 사라져 버렸고, 남자직원들에게 둘러쌓여 그 계산원에게 다가가지 못하니 잃어버린 이성이 콘트롤 되지 않아 한심한 난동을 부렸습니다, 내입으로 말하기는,,, 글로도... 하여간 한심한 난동이였고(내가 잘 못한 부분을 쓰지 않는 것에 양해를 바라며, 혼자서 달밤에 미친체조한 짓이었다는 정도만....)면... 그러면 계산원입장의 관점에서 나를 봐서 내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것과 내 입장에서의 관점에서 계산원이 잘못한 부분을 서로 지적하여 의견을 조율하고, 서로가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서로가 사과하면 되는거아니냐, 그거라도 하게 3자대면하자 대면하는 과정에서 폭언이나 폭력은 절대 행사하지 않겠다. 명세한다. 단 의견 조율이 안되면 뼈아픈 충고한마다는 해야겠다.
그러니 제발 3자 대면 좀 하게 해 달라고 사정을 했습니다.
나는 계산원이 눈에 빤히 보이는 바로 옆 계산대에서 소비자가 계산대밖으로 바구니를 가져나가 구입한 상품을 아무른 제제없이 잘 담아서 가는데 왜 유독 나만 삐 소리가 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계산대 밖으로 가져가지 못하게 막아, 주위의 여러 사람들에게서(바구니도욱놈인가!? 하는)의심의 눈총을 받게 해서 그 사람들에게 나의 존재감뿐만 아니라 내 뒤에 서있던 내 아들의 존재감까지 비루하고 비참하게 만들고, 인권을 짓밟았는지에 대한 논리적이고 합당한 이유 내지는 해명을 꼭 들어야 했고, 경멸의 눈빛과 입꼬라를 치켜 올려 웃었던 썩소의 미소는 감시카메라가 코앞에 설치되어 찍히지 않고, 먼 곳에서 찍어 표정까지 볼 수 없는 상황이라 그런 짓 안했다고 오리발 내밀면 끝이지만 바로 내 뒤에 서서 나처럼 계산원 표정을 봤던 아들도 나를 말라려고 하다가, 그 눈빛과 그 웃음올 보며 항의하고 있는 내 뒷모습을 보니 너무 초라하고 비참하게 보였으며 불쌍해졌고, 제 자신도 초라해지고 비참해져 자괴감이 들어 몸에서 힘이 빠져버리고, 그 계산원한테 화가나 나를 말리지 않았던 상황을 남자직원에게 핵심만 콕 찍어 말을 했기에, 그것 하나만의 증언으로라도 그눈빛과 입꼬리에 걸렸던 웃음이 무슨 뜻이었냐고, 따져 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잡아 땔 것을 예상하고 있지만 뼈아픈 충고라도 한마디 해 주고 미친개한테 한번 물렸네. 하며 끝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직원은 계속 자기 입장만 말을하며 내가 제기하는 반론에 대해서는 했던 말에 덧붙여서 입에 붙은 입술 사과만 하기에 "나는 선생님도, 지점장도, 이마트회장도, 내게 잘못한것 없어니 사과 할 필요 없고, 내게 잘못 한것 없는 사람한테 내가 왜 사과를 받아야 하느냐, 다만 그 계산원과는 3자 대면을 해야겠다, 좀 시켜 달라고 사정을 했는데 들어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난 그 계산원이 있었던 계산대로 달려가서 그 계산원 나오라고 고래고래 소리쳤고, 이마트에서 경찰을 불러 영업방해죄로 고소해서 파출소에 연행되었고, (경찰관도 웃기는게 양쪽 이야기 다 들어보더니 나름 공정한 해결책을 내 놓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 직원이 사규라서 안된다는 한마디에 이마트 사규가 우리나라 법과 공권력보다 앞에 있는듯 바로 꼬리를 내리고, 이마트 편을 들면서 나를 끌어내려고 양쪽 팔을 붙잡아 끌고 갈려고 하더군요. 사규라는데 어쩔수없지하면서요,(아! 이때는 아직 영업방해죄로 고소 되기 전 첫 번째 경찰 출동 때 였고, 두번째 경찰이 왔을 때 고소 당했습니다.) 공권력과 법도 길닥에 개똥보다 더러웠습니다.) 나는 그날 바로 경찰서로 이송되어야 하나 나한테 지병이 몇개 있어서 였는지 다른 뭔 이유 때문이였는지는 모르지만 13일에는 더 이상 이마트에 가지 않는다는 조건과 경찰서에서 소환장이 오면 경찰서로 간다는 조건도 조건이지만, 나도 내 병 때문에 몸의 상태가 많이 안좋아 그날은 마트에 다시 가서 어쩌고저쩌고 할 형편이 안됐습니다, 해서 귀가 조치되었습니다,
참 그리고 더욱더 가관이었던 것은 이마트 지점장이란 부~운이었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듯 툭하며 나타나 하는 말이 나보고 왜 그러시냐고 하기에, 누구시냐 고 물어보니 지점장이라더군요, 나는 높은 사람이니 어쩌면 뭔가 해결을 볼 수있겠다 싶어서 말을 할려고 하니, 첫마디도 듣지 않고, 내 말을 자르며 우리직원은 잘 못한 것 없다, 넌 아무 이유 없이 매장에서 행패부리는 미치놈일 뿐이다라는 듯이, 나가라 나가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한다였고, 신고했습니다.
좀 웃겼던 인간이었습니다.
장사꾼이... 지들이 말하는 고객관리가 뭔지도 모르는 이런 부~운께서 지점장이라니,,, 내 복장의 허름함을 보고서인지 뭣인지는 모르지만 지들이 표현하는 고객니~임은 입에 달려있는 세치 혓바닥 노름 일뿐, 말단직원 부터 시작해, 가슴부터 뼛속까지 소비자는 안하무인으로 깔보고 무시하고 짓밟아야 된고 보고 행동으로 옴기는 더러운 본성의 인종일 뿐입니다.
우리는 주객이 전도된 웃기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잘못은 힘세고 돈있는자가 했는데, 역 갑질 을 당한 힘없는 소시만인 사람이 전과자가 되는세상, 참 보기 좋은 개떡입니다.
이마트에 어떻게 대응해 이 억울함을 조금이라도 풀수있을까요?
고견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