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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간 이 정도면 완전체 아닌가요??

하아 |2018.01.21 01:57
조회 10,454 |추천 10
여기에 글을 쓰게 될줄 몰랐네요.
어디 부끄러워 말할곳은 없고 타는 이 속 답답해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남편이랑 가끔 대화를 하다보면 완전체인가??이런 생각이 들어 화가 나는데 그런 남편은 농담삼아 한말인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인다고 하네요. 혹은 성격이 안좋다고요.

몇가지 일화로..
생선 가시를 발라 살코기를 줬는데 가시가 있었나봅니다. 그랬더니 넌날 사랑하지않는구나 가시가 있네?
요럽니다. 애도 아니고 기껏 줬더니 한다는 소리가 저러니 진짜 귓방망이 치고 싶을정도로 화가 나네요.

차안에서 딸과 함께 남편이 빵 사올동안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희 차앞에 외제차에서 쌍둥이애기랑 저희 또래 부부가 내리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쳐다보고 있었는데 남편 차에 타면서 왈!
왜 외제차 타는 사람 부러워서 그래?? 이러네요.ㅡㅡ;;;

알고지내던 동네엄마 중 어쩌다 연락이 끊긴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이야기가 나와 남편한테 하던 중이었어요
.뭐 그 엄마가 여기 커피 맛없다고 하던데 난 맛괜찮더라..이런 내용. 남편 왈!!
그래서 너가 별로라 했던 그엄마 (제3의인물) 만나는거야??? ㅡㅡ;;;;;;

매번 이런식이에요
그래서 뭐랄까...뒤로 돌려까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욕을 하는 것도 아닌데
대화를 하다보면 너무 짜증이 나네요.
제가 이상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요????

남편한테 링크보내주려고 해요
객관적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추천수10
반대수7
베플ㅇㅇ|2018.01.21 10:51
이런 사람들이 꼭 커피사러 가서 아메리카노요~~ 하고는 직원이 따뜻한거요? 하면 그럼 이날씨에 찬거 먹어요? 한다거나 편의점가서 직원이 봉투 드릴까요? 하면 그럼 이걸 손에 들고가요? 라고 하며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진상들이죠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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