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 감사합니다!
요새 알바에 학교 일에 바빠서 이제 네이트판을 보았습니다. 작년 12월달에 조카 100일이었구요, 올해 9월이 조카 돌이네요! 지금도 해주고 그때도 하려구요! 조카가 태어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제가 너무 예뻐하고 지금 살고 있는 지역에 말 친구는 저밖에 없는지라 언니가 제가 오면 되게 반겨줘요! 저녁에 제가 애기 보고 있으면 그때 언니는 할 거 하구요!
지금 조카한테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데, 언니랑 오빠는 저 맛있는거 먹일려고 해서 장 보고 시켜먹어서 제가 너무 미안했던 것도 있구요! 봄에는 언니가 예쁘게 꾸며서 나들이 나갔으면 해서 더 주려는 마음도 크답니다!
아직 돈 안 줬구요! 다음에 돈 주고 난 후에 다시 후기 적으러 올게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추천도!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대생입니다.
여기에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해서 글을 써봅니다.
글 제목처럼 새언니한테 돈을 주려구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너무 신세를 진 것 같아서요.
축의금도 학생이라는 이유로 못 해줬고, 출산할 때
아무것도 해주지 못 했어요. 그냥 여름방학 때 번 알바비로
조카 내복과 양말이랑 딸랑이만 샀습니다 ㅠ
작년 8월달에는 언니가 만삭이었고, 예정일 보다 너무 빠르게 자궁문이 열려서 대기 타야한다고 해서 보호자로 몇 주간 지냈습니다.
그리고 이번달에는 조카 보는게 너무 힘들어 하고, 오빠가 언니를 도와줬으면 좋겠다, 여기서 지내면서 알바해라 했고.언니도 아가씨 여기서 마음편히 지내라고 했구요. (3월 전 까지 지낼 예정이었으나, 외숙모가 알바를 외갓집에서 가까운 곳에 구해주셔서 지금은 외갓집에 와 있습니다.)
지내다보니 나 때문에 더 사먹는 것 같고, 괜히 집안일이 늘어난 것 같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데 나 때문에 불편한 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드네요 ㅠㅠ
그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이번에 알바비 받으면 30만원 정도 주려고 하거든요. 어떤가요? 적나요? 많은건지 적당한건지 적은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ㅠㅠ
저는 집안일이라고 해봤자 설거지 밖에 안 하고 매일 애기만 봤어요!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ㅠ ( 오히려 나서서 하는 게 언니한테는 더 불편했을 수도,,,)
언니한테 얼마를 주면 적당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흠....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