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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공부자극좀해줘

ㅇㅇ |2018.01.22 10:34
조회 565 |추천 1
하 ㅜㅜ 수시로갈거긴 하지만 이제 수능 300일도 안남았는데 진짜 공부 안된다 ㅠㅠ
내가 애매한게 내신 2등급 중반에 모의고사는 좀더 못보는데 이 성적이 엄청 못하는것도 아니고 잘하는것도 아니잖아 ㅠㅠ
내가 목표가 있긴 한데 확실한 것도 아니고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이런식이라 동기부여가 안돼ㅜ
내성적으로 인서울은 어떻게 될 것 같은데 자칫하면 안될것같고.. 또 올해 1년만 죽기살기로 열심히하면 급이 바뀌는거잖아.. 나도 아는데 ㅠㅠ
지금 이 주옥같은 겨울방학에 학원만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볼것도 없는데 판 들락날락거리고 트위터하고 웹툰 정주행하고.. 이럴때마다 자괴감들고 우울증걸릴것같아 근데 공부하긴 싫어 이거 오히려 일이학년때보다 안하는것같아 ㅜㅜ

지금도 독서실 문열자마자 아침아홉시에 와서 않아있는데 한시간반째 폰만하고있고...엄마는 공부하느라 피곤해서 그렇다고 보약지어줄까하고 걱정하는데 양심찔리고 엄마한테도 너무 미안해

내가 독서실 좀 멀리다니고 학원선생님한테도 연락해야해서 폰 안들고다닐수는 없고.. 근데 또 갖고오면 계속 폰만봄ㅋㅋㅋ 안갖고오면 할거 없어서 엎드려 자 ㅋㅋㅋ내년 고3인데 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래서 작년에 폰도 폴더로 바꾼상태 갤럭시 폴던데 그냥 자판달린 화면작은 스마트폰같은 느낌임.. 소용이 없어
인강을 틀어놔도 집중못하고 낙서하고 딴짓함 2.0배속 돌려서 호롤롤롤 이런거나 보고있고 아 진짜 자괴감드네 ㅋㅋ

자극되는 말이나 조언같은거 해주면 다이어리랑 독서실 책상에 붙여놓고 수시로 볼려구.. 그리고 핸드폰 못하게하는 말도 배경화면으로 해둘거야 그럼면 조금은 나아지겠지? 참고로 경행과 생각하고있고.. 바뀔수도 있어 부탁해 ㅜ



요약: 어중간한 성적에 공부의 중요성은 알겠는데 진심 하기싫은거.. 자극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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