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30살 만남)
처음 글을 적어봅니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글인데...
어떻게 해야 서로가 상처를 안 받고 깔끔하게 할수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희는 ....소개팅 어플로 해서 에서 만나...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역은 둘다 강원도라 .. 거리상은 차로 40분에서 1시간정도의 거리입니다. 첫 만남 제가 있는 쪽으로 오셔서 같이 술도 마시고 놀고 했는데 첫 만남에는 정말 눈에서 꿀이 떨어져서 부담도 되고 .. 내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을까 ? 정도로 느꼈어요 .. 그런 마음을 받아주고 만났어요 ......
한 삼일 사일 되니깐 달달함과 애틋함.. 어디로 갔죠 ... 느낌에는 무슨 몇년 만난 커플인줄 알았어요 ... 연애하기전에 매일 마다 온다니 ... (못 온줄 알았지만 ...내심 기대..)
먹는것도 이야기 할때는 자기가 다 내는 편이라고 그러더라 .. 만나면 매일같이 돈없어 돈없어 그러네여 .. 저는 무슨 돈 만들어내는 기계도 아니구 ... 어휴 ..... 저번년도 빼빼로데이때는 ㅁ만났는데 아무것도 없길래 나뭐~ 없어 ? 빼빼로 주셔야지 이랬더니 ... 서로 안받고 하자니.. 이럴때 그냥 빼빼로 사러 가자 라고 하고 작은거 한통 사주면 되는데 ....
점심 먹고 나왔는데 남자친구가 자기 친구는 이렇다 저렇다 하니깐 괜히 저는 신경쓰이는거에요 그래서 급한대로 차에서 내려서 편의점에서 큰 빼빼로에 현금 10만원 넣어 주고 하니깐 .... 그제서야 자기야 고마워 이러고 땡이네여 ... 그후 ... 2주 만나도 남자친구 돈없어 돈없어 이러고 ...
글을 여기까지만 쓸게요 ... 더 쓸려고 하니깐 마음이 아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