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남자에요
300일가까이 지나도 너무 생각나고 분해서 올려요
작년 이맘때 처음 만낫어요 제생에 두번째 여친을 첨엔 친구의친구 그렇게 지내다 그때당시 전 첫여친이랑 헤어진뒤 상처를 너무 많이 크게받아 2년정도 솔로로 지내고 있엇는데 아물어 갈때쯤 그친구를 만낫죠 그친군 남친이 있엇고 남친이랑 일이년정도 사귀고있엇는데 그남친이 나이좀많은 아저씨 자세힌 모르겟는데 열살정도 차이나 보엿어요 전 아는형이랑 같이 원룸에살고있엇는데 집이 빌때면 남사친 여사친 대여섯이서 모여서 같이 술먹고 뻗어서 자고 참고로 건전하게 놀앗어요 다친구들이라 그런생각도 안들기도하고 전 남자든 여자든 친구는 다같다고 생각해서 지킬건 지키지만 허물없이 지내는 편이라 그렇게 자주 놀앗어요 그렇게 친구로지내다 제가 할머니병문안으로 윗지방에 병원다녀오는길에 그친구한테서 톡이왓는데 지금 너무힘들다 어떡하면좋냐 이런식으로 사정을 듣고 어디냐 지금 내려가고 있으니까 좀만기다려라 그랫더니 모텔이래서 첨엔 당황햇어요 남친도 잇는애한테 내가 이래도 돼나 그래도 힘들때 절찾아서 고맙고 그친구에게 위로가 될수있어서 좋앗어요 그래서 그냥 얼굴도 보고 밥도좀사주고 위로할겸 찾아갔어요 가서 첨에 애가 괜찬은척하는데 힘든게 눈에 보여서 속으로 모른척해야돼나 싶어서 평소 그친구 대하듯이 편하게 웃으면서 나가자 밥사줄게 이랫더니 그친구는 집에서 급히나와서 나가기가좀 그런다 실제로 생얼에 츄리닝이랑 패딩만 걸치고 나와서 나가기싫다 그냥 여기서 시켜서 먹자 그러길래 전 별생각 없이 그렇게하자 저희집에서도 모여서 술먹고 자던애라 그냥 그친구 하자는대로 치킨이랑 술사다 그친구 애기듣고 위로도 하고 같이욕도 해주고그랫어요 그친구 개인적인사정이라 말하기가좀그래서 말은안할게요 하지만 여자라면 누구나 이런일 격으면 충분히 힘든일이에요 그렇게 제가 커온애기 개가 커온애기 전여친남친애기 이렇게 말하다 보니 그친구를 너무 안아주고싶어서 시간도 너무늦다는 핑계로 안고 잣어요 물론 건전하게 안고만 잣어요 못믿으실지 모르겟지만 정말 그냥 안고만잣어요 저도 남자인지라 꾹참고 속으로 애국가랑 불경이렇게 돌아가면서 부르고 결국 친구란생각때문에 이성이 본능을 이겻죠 그렇게 안고 어찌저찌해서 잣어요 제가 불면증 있어서 잠을 잘못자요 근데 그친굴 안고자니까 편안햇는지 잠이오드라고요 자기전엔 힘들엇는데 자고나선 개운하게 푹잣어요 이일이잇고 난뒤에 되게 많이 가까워졋어요 그친구도 제가 편햇는지 정말 친한친구까지 됏는데 이때부터 사심이 생기더라구요 그친군 남자친구가 잇지만 그남자로 인해 많이 외로워하더라고요 되게 시원털털한 성격인데 그게 옆에서 보기 힘들엇어요 그래서 그친구 안외롭게 되게 많이 찾아다녓어요 그냥가서 인사만하고나오고 불러서 같이게임하고 가끔 같이돌아다니기도 하고 그러다 어쩌다보니 둘이 또 모텔갓는데 이번엔 애도 절좋아 하는거 같고 저도 이친굴 좋아해서 음...그랫어요 그다음날부턴 자주만나고 자주자고 연애아닌 연애 그친군 아직도 전남친이랑 헤어지질 못해서 꼭 만나서 헤어진다고 말하고싶다 그러더라고요 첨엔 너가 원하면 그렇게해라 그랫는데 기간이 한달두달 지나가니까 왠지 초조해지더라고요 그냥 문자로 헤어지면 안되냐 두달이넘도록 널안찾는사람인데 굳이 그렇게 예의처릴필요가 잇냐 그렇게 설득하다가 결국 문자로 헤어진다 하더라고요 이해안되지만 그럴때까지 기다리다 결국 연애를 햇죠 서로좋아한건 두달이 넘엇지만 그렇게 하다가 제가 가진돈이 다떨어져서 일을 하게됫어요 그뒤로도 전 그친굴 자주볼려고 노력햇고 그친군 절너무 자주 봐서 그런지 좀 가끔보자고 하더라고요 서운햇지만 저도 좀 자제하려고 햇고 그렇게 지내다 어느날은 갑자기 타지역에 잇는 친구 만나러 간다면서 당일치기로 갓다온다는거에요 처음엔 당일치기고 정말친한 친구라 하는데 뭔일이야 잇겟어 생각햇죠 그러라 햇어요 근데 가갓고 말이 바뀌면서 좀늦게 도착해서 그런데 하루자고온다고 그것도 그친구 집에서 안된다 햇죠 절대 아직차잇으니까 오라고 그렇게 말햇는데 진짜 오랜만에 만난친구라 그런다고 허락해달라고 그래서 그렇게 싸우다 너알아서해라 그러고 보니까 갑자기 모텔에서 잔대요 혼자 ...............그래서 그녕 잘자라 그렇게 말하고 전일갓죠 그때 되게 힘든일을 하고 잇어서 돈도 제대로 안주고 일만오질랏게 시키는 더러운델 들어가서 개고생하고잇던때라 되게 힘들엇던때엿어요 그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여친이 그당시에는 많이 미웟나봐요 그래서 그모텔 이름듣고 그모텔 프론트에 전활햇어요 근데 여자혼자 들어간방이 없대요 ....... 바로 전활햇죠 그러니까 어니라고 정말혼자잇다고 영상통화 해서 주변다보여주고 그래도 믿음이 안가더라고요 그렇게 한참을싸우다 결국 제가 지쳐서 얼굴보고 다시말하자고 그렇게 끝냇어요 그냥 좋게 끝내고 싶엇어요 믿음은안가지만 여친을 믿어보려고 햇죠 그런데 그렇게 한참을지나서 이번엔 서울로 일주일정도 여행을간다는거에요 그래서 믿지못하는 여친을 또보냇어요 그렇게 여행 마지막날쯤 그때 여친은 알바를 하고있엇는데 오늘 너무 힘들게 논거같다면서 하루 더잇다온다는거에요 알바는 내일 새벽차타고가면 안늦을수잇다고 근데 서울에서 올려면 기본 5시간정도걸리는데 10시넘어서 그말을하길래 새벽차가 아무리빨라도 5신데 출근이 9시인에가 그런소릴하길래 안됀다고 오라고 알바도 알바지만 보고싶다고 이렇게 말하다 싸우다 헤어지자해서 홧김에 그러자고 그랫어요 그리고 그담날저녁에 만나서 진짜 헤어질거냐고 솔직히 많이 좋아하고 사랑햇어요 그래서 완고하게 헤어지자던 여친을 설득끝에 한달만 생각 해보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알앗다 그렇게하자 그리고 연락도 하루에 한두번정도 하고 그마저도 헤어졋는데 매일연락하냐 그래서 사오일한번하다 갑자기 만나자 그래서 만낫어요 저말고 다른걸로 힘든게 있엇는지 뭔가돠게 우울해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위로해주고 다시사귀자고 설득도햇는데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같이자고 일주일뒤에 다시만나자 일주일에 한번은 괜찬지않냐 해서 그러자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연락도 저제하고 종종 전화 하긴햇는데 안받더라고요 그렇게 지나 일주일 지낫는데 저도 일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여친땜에 스트레스 받고 잠도 못자고 그러다 하루쉬는날인데 그시간을 여친한테 쓸려고 햇는데 너무서운하고 우울해서 못만날거같더라고요 여친도 별로 볼생각도없는데 억지로 만나려고 하는거같고 그냥 너 가 만나고 싶을때 만나자고 햇어요 그러다 전에여친이 놀러가서 그친구집에서 같이잔다고 햇던 그 남사친 친구 집에서 같이 산다는걸 알게 됏어요 화가 많이 나더라고요 아직 확실히 헤어진것도 아닌데 너무 분해서 전화 도하고 문자도 하고 대부분 씹더라고요 그러다 한번 받으면 너가 뭔상관이냐 우리 헤어졋다 너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 그러더라고요 저도 받을만큼 받고 힘들만큼 힘든데 .....그래서 여친헌테 말안하고 올라갓어요 그렇게 그지역 터미널에 도착해서 연럭햇는데 안받아서 평소 재여친이랑 친하게 지내는 형한테 부탁햇죠 헤어지더라도 얼굴보고헤어지고 싶다 그러니 이말만 전해주라고 저랑 사귀기전에 전남친한테 그렇게 만나서 헤어지고싶다던여친이 저는 못만나겟다네요 그렇게 한참을 그자리서서 부탁햇던형한테 너가 뭐가 못나서 그러냐 개말고도 좋은 여잔많다 그렇게 위로를 받고 그냥 헤어질때 얼굴이라도 보고싶엇는데 정말그냥 만나서 헤어지고 마지막의로 얼굴 한번보고싶었어요 근데 안되더라고요 그렇게 헤어진뒤 일하던대도 때려치고 세상 다잃은것처럼 한동안 지내다 우연히 개가 그남사친이랑 사귀는걸 알앗어요 이제 그냥 그려려니 하네요 물론 제가 사귀면서 다잘하기만 한건아니에요 예를 들면 재가 전여친을 못믿어서 집착을하긴 햇어요 그것땜에 전여친이 많이 힘들어 하기도 햇고 근데 이유없는 집착은 아니엇어요 전 그렇게 생갈하고 싶어요 제가 잘못한것도 분명 더있어요 자세히 쓰면 되지만 제가 글재주가 없어 이렇게 주관적이게 쓰게 됏네요 이제 이걸로 완전히 잊어버릴려고요 이제 힘들만큼 힘들엇고 아플만큼 아팟어요 이걸로 더이상 생각 안낫으면 하네요 그래도 역시 연애는 못할거같아요 지금 열심히 사는데 혼자 되게 멋있게 열심히 살거람니다 나중에 잘사는 절보고 조금이라도 배아팟으면 하네요 맟춤법도 안맞는 그냥 끄적인글이에요 재미로 읽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