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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제약회사로 인해 층간소음 피해자입니다. 도와주세요.(내용은 길지만 꼭 봐주세요.)

aass |2018.01.22 21:53
조회 139 |추천 0
저희는 2년 넘게 층간소음으로 피해보고있는 집입니다.
저희 집은 10층 이구요.
참고로 저희가 사는 곳은 경남의 관광지이고 글에서 나오는 담당자는 서울에 있습니다.
저희 위층인 11층은 일반 가정집이 아닌 유명한 **제약회사에서 집을 사서
제약회사 직원들과 지인들이 매주 신청해서 놀러오는 여행지의 숙소 같은 곳으로 쓰이는 곳입니다.

매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아이들 쿵쾅쿵쾅 뛰는소리, 뒷꿈치로 걷는 발쿵쿵소리~!!
초기에 정말 많이 참다참다 안돼서 관리소장님과 경비원님들께 민원을 넣었지만 그 때뿐..이젠 그 분들도 안되겠는지 경찰을 부르라고 하더군요.
저희는 작년부터 위층 그 제약회사 담당자에게 항의를 수차례 했는데
늘 항상 하시는 말씀이 위층을 사용하는 직원들에게 공문과 전화로 주의를 준다고 해요.
그걸로 지켜졌음 우리가 이렇게 피해를 보고 살았을까요?
저희 집은 금.토.일 또는 긴 공휴일마다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일반 매트도 없는 맨바닥에 아침, 저녁, 새벽까지 뛰어놀고 사람들 쿵쾅거리는 발소리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담당자에게 층간소음 방지 매트 시공 좀 해줬으면 하고 말해봤지만
고려 해보겠다는 말만 몇 개월 째 하고 변화가 없습니다.
그 담당자는 조그마한 생활 소음가지고 우리가 그러는 줄 아나봅니다.
그 제약회사에선 일반 아파트에다 직원들이 쉬고 노는 공간을 만들었다면 다른 이에게 피해가지 않게
사용하거나 아니면 그 용도에 맞게 관리하고 신경 쓰던가,
그것도 아니면 주택이나 1층 구해야 하지 않나요?
공문과 주의만 시키면 다~ 그게 관리인가요?
그 제약회사 담당자가 이제는 국민소음센터(층간이웃센터)로 연락해서 소음 측정해 소음측정초과가 되면 센터의 상담지시로 필요한 걸 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음 측정을 해도 동일한 사람도 아니고 매주 바뀌는 직원과 지인들인데 ...
층간소음 상담자분이 이렇게 되면 데시벨 차이가 크다고 합니다.
소음이 작게 나오면 또 그거에 맞게 대체 한다더군요. 기가 막혀서;;
일단 증거를 가지고 오라는 뜻이에요.
그 회사는 소음 측정이 중요한가봅니다.
왜 우리가 이런 식으로 그 제약회사 사람들로부터 피해를 받아야하나요?
매주 시끄러울 때마다 올라가면 "죄송합니다. 조용히 시킬게요" 라고 말만하고 변하는게 없어요.
이 사람들은 그냥 며칠 지내다 갈 사람들이니깐 신경 자체를 안 씁니다.
매번 올라가서 주의 해달라고 말하는 것도 힘들고 짜증이나요.

한번은 늦은 시간까지 너무 심해서 몇 번 찾아가니 그것도 못 참으면서 아파트에 왜 사냐고 주택에 살지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더군요
저희는 열심히 돈을 모아 신축 아파트로 오게 되었고 저희 보금자리에 애정이 많아 다른 곳에 이사 갈 생각도 없습니다.
그 제약회사가 위층을 인수하기 전까지는 그전에 살던 분하고는 정말 아무 문제없이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제는 금요일만 되면 사람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지고 있구요.

여름휴가 땐 어떻게 될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저희는 손해배상 그런 거 바라지 않습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건 층간소음 방지매트 시공과 슬리퍼 착용, 놀러오는 분들에게 강력한 주의 주는 것입니다.
크게 바라는 것도 아니잖아요? 이런 것도 그 회사에선 못해주는가 봅니다.
담당자와 도저히 대화가 안돼서 사장님께 바로 연결 해달라고 하니 자기는 못해주는지 회사 전화로 해서 비서실 연결해 전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비서실 직원분과 통화를 했고 전화주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전화 한통 없습니다.
층간소음 방지매트 시공을 할지 모르겠지만 설치해도 효과가 있을런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층간소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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