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음으로 음슴체 쓰겠음 핸드폰이니까 띄어쓰기나 오타양해바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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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학원에서 스키장을 놀러감ㅋㅋㅋ
금,토 이렇게 선발대 후발대로 나눠서 2박3일,1박2일 출발이 따로였음 나는 2박은 너무 길어서 1박으로감ㅇㅇ...
무튼 토요일 12시쯤 도착해서 1시부터 스키를 타러나갔음ㅋㅋ 놀러가기전에 공지에 실컷놀다가 토요일 밤 11시부터 본격적인 파티를 한다는 공지가 올라와있었고 나랑 내 남자친구는 그걸 기억하고 1시부터 9시30분까지 스키를 열심히 탔음ㅋㅋ( 9시30분도 나름 씻을시간 장비 반납할시간 다 따진거임..) 무튼 점심안먹고 스키를 타서 중간에 배고파서 라면 하나씩 사먹고 계속 스키를타다가 곤돌라? 그거 타고올라가면서 핸드폰 확인해보니 7시에 저녁을 먹겠다는거임ㅋㅋ그래서 그러려니 하고있었음ㅋ 왜냐 우리는 술을 원했으니까!! 다같이 웃고떠들며 마시는 술을 원했기에!!! 그래서 9시30분에 장비반납하고 씻으러 올라감ㅋㅋ (방을 2개잡아서 한쪽은 노는방 한쪽은 자는방 해서 우린 자는방에서 씻고 갈생각이였음) 나님 먼저 씻고 남자친구님 씻으시는거 기다리다 남자친구님 나오셔서 이제 갑시다! 하는데 갑자기 같이 놀러가신 한분이 허겁지겁 오심 그러더니 ☆☆형님 넘어지셔서 눈썹있는데가 찢어져서 119를 불렀다는거임... 그래서 헐? 하고 일단 노는방으로 넘어감ㅋ 갔더니 술자리는 끝.. 고기?없음 회? 당연없음ㅋㅋ 퀘퀘한 냄새와 술냄새만 가득함ㅋ 이미 그자리엔 다들 술드셔서 얼굴 시뻘게ㅋㅋ 나는 개배고픔 고기와 회 먹을생각에 들떠있었는데 그순간 모든게 물거품이 되어버림 이미 다 먹어치우고 없ㅋ음ㅋ 그날 먹은건 라면 끝...ㅋ 그리고 내남자친구 소방관련된 일을하심ㅋㅋ 술도 안마셨겠다 우리를 보호자로 보낼생각ㅋㅋ 엠뷸런스가 도착하고 나한테 엠뷸런스같이타고 가고 남자친구 자동차끌고 쫒아가라고 주변에서 쑥쑥 밀어붙임ㅋㅋ개당황ㅋㅋ일단 급하니까 알겠다고하고 쫒아감 강릉스키장이였는데 주변병원없다고 50km떨어진 원주 대학병원감ㅋㅋ 11시20분에 엠뷸런스타고 12시10분쯤 병원도착해서 4시까지 숙소 못감 잠도못잠 밥도 못먹음ㅋㅋ 뭐 여기까진 괜찮음 당연하다면 당연히 해야할일임ㅋㅋ근데 어이없는건 학원대표도 같이 놀러갔으면서 쫒아오지도 않고 전화로 고맙다 고생해라 끝임ㅋㅋ병원비? 내남자친구가 결제함 50만원 이상^^;;(CT찍어서) 그리고 4시30분쯤 숙소도착해서 피곤해서 자려고하는데 이불없음ㅋ 그 무엇도없음ㅋㅋ그래서 남자친구랑 나 그냥 맨바닥에 이불없이 잠바입고 잠듬ㅋㅋ 8시쯤 일찍가는 사람들이 깨워서 침대가서 자라함ㅋ 그래서 침대방가서 잠ㅋㅋㅋ 10시쯤 일어나서 우린 먹지도않은 숙소 술병 각종 음식물 이불정리 짐정리 다 같이함ㅋㅋ 그리고 다같이 집으로 돌아옴ㅋㅋㅋㅋ 그래놓고 회비 65000원 내라함ㅋㅋ 뭐 당연히 숙소비랑 카풀한차비 낼수있음ㅋㅋㅋ 근데 우린 먹지도않은 음식값을 내야함? 그리고 왜 병원비를 회비걷어서 냄? 솔직히 가서 물한잔 안마심 다 밖에서 내가 사온거 마셨음 아! 먹은거라곤 일요일에 다같이 라면먹은것뿐임ㅋㅋ그리고 금요일에 간 사람들이랑 회비를 왜 똑같이 내야함? 내가 이상한거임? 일단 돈 보내라는데 난 이해안되서 안보내고있음 이게 보내야할 상황인지 내가 이상한건지 설명좀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