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술, 함께밥도 즐기지만 혼술, 혼밥도 즐기는 처자입니다.
휴대폰 앨범에 먹는 사진이 너무 많아 지우려고 하다가
그냥 지우긴 아까워서 ..
호랑이처럼 가죽이라도 남기려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먼저, 윤식당 2 를 보다가 비빔밥을 먹고싶었는데.. 재료가 없는 지라
냉장고 탈탈털어 파기름 낸 스팸굴소스 볶음밥으로 일요일을 보내봅니다.
신림동에 파는 백순대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배달의 *족에서 배달을 해주더라구요.
허나.. 양이 너무 많은 관계로 혼자서 해먹기로!!
그런데... 실패 ㅋㅋㅋㅋ 양념장만들 재료가 없었어요..
시골 집에서 가져온 꼬막으로 만든 꼬막부추전.
고소하고 쫄깃하니 막걸리가 술술 ~~
야근하고 퇴근해서 나홀로 파티.
함박스테이크는 요즘 편의점에... 엄청 맛있는걸 팔더라구요 ㅎ
함박스테이크의 생명은 달걀의 써니사이드업이지요! (노른자가 하늘을 쳐다보는 반숙... ㅋㅋ)
올겨울 굴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굴로 오일파스타를!! 화이트 와인과 함께~
그리고 굴전을!! 막걸리와 함께~
그리고 생굴을...
그리고 석화굴을....
굴이 몸에 좋다고 너무 과하게 먹은것 같아요..
전 굴매니아니까요..
머.. 그냥 어쩌다 보니.. 굴 사진이네요.. ..ㅎ
이상...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