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물을 평소에 하고 다니는게 맞아요??

어이없음 |2018.01.23 17:14
조회 22,056 |추천 0
서울서 직장 다니는 30대 이제 후반인 워킹맘입니다~

저보다 두살 아래 직장 동료가 작년에 결혼을 했는데
결혼 예물로 다이아반지, 롤렉스 시계 (모델명은 모르겠지만 거의 1500만원짜리 6개월 기다려서 받았다나..) 그리고 샤넬백을 받은 것 같은데 거의 매일같이 데일리로 하고 다녀요~

결혼을 늦게 해서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지 예물은 원래 집에 잘 모셔두었다가 형평 어려워지면 팔라고 시부모님이 해주는거라니까 첨 듣는 소리라고 하대요?

그래서 다이아반지나 시계 같은거 하고 다니다가 잃어버리고 그럼 어떡하냐고 했더니
“잃어버리면 그것도 제 팔자죠~~ 조심하고 있어요”
하면서
“이거 팔아도 얼마 안되는데 그거 받으려고 팔아야 할 정도로 가세가 기울면 뭐 답도 없는거죠.” 라고 하더라구요?

듣는데 참..
예물을 번쩍번쩍 하게 매일 걸치고 다니는게 이상한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289
베플ㅇㅇ|2018.01.23 17:38
너무 신박한 개소리라서 내가 뭘읽었나했네ㅋㅋ형편어려워지면 파는거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하고다닐만큼 못받았거나 초라한거 받아서 창피해서 못끼고 다님? 남이사 예물을 코에걸치든 적선을하든 뭔상관이래ㅋㅋ심지어 가세기울면 파는거래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나는 우리아들과 결혼해주어서 고맙다고 받은선물을..너는 형편 어려우면 이거팔아쓰거라..하면서 받은거구나? 안타깝다;ㅋㄱㄲㅋㅋㅋㅋㅋㅋ
베플30대기혼|2018.01.23 17:51
비싼 거니까 특별한 날이나 모임에만 착용하는 경우는 많긴 한데, 잘 뒀다가 나중에 되팔려고 하는 게 예물이라뇨. 예물 잘 하고 다니는 사람한테 악담하는 것도 아니고ㅋㅋ
베플ㅇㅅㅇ|2018.01.23 17:18
쓰라고 산걸 왜 쳐박아두지? 그거 되팔아봐야 돈 얼마나 된다고; 그럴거면 순금바를 사겠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