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국제방송센터(IBC) 내 식당에서 파는 음식 가격이 너무 놀라워서 올려본다”며 “저런 쓰레기가 무려 1만1300원이다. 바가지도 이런 바가지가 없다”고 적었다.
IBC는 원활한 올림픽 중계를 위한 건물로 60여개 방송국에서 1만여 명의 방송 관계자들이 입주해 평창올림픽 영상을 전 세계로 송출할 예정이다. 올림픽 주관방송사(OBS)를 비롯해 미국 주관방송사인 NBC 직원들이 미리 입주해 대회를 준비 중이다. 지난 9일부터 정식 운영됐다.
BC 내에 위치한 메인 레스토랑인 이곳은 구매자가 원하는 음식을 담으면 그에 따라 가격이 정해진다. 평창 조직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식빵 한쪽에 1500원, 크루아상 한 개에 2000원, 콘플레이크 시리얼 2000원 식이다.
글쓴이는 식빵 두 쪽(3000원), 에그 스크램블(4000원), 오렌지 음료(2000원)에 베이컨 3쪽(2300원 추정)을 더해 총 1만1300원어치의 음식을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 매체에 “IBC 센터 내 카페테리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식음료들은 모두 역대 국제대회의 평균을 감안해서 책정한 가격이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승인한 내용”이라며 “역대 국제 대회들의 식음료 가격도 모두 이 정도”라고 설명했다.
ㅋㅋㅋ 3천원이면 식빵한봉지를 사는데 두조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직위 "딴나라도 이렇게 파는데 뭔상관?" ㅋㅋㅋㅋㅋ 딴나라 그렇게팔면 국내물가무시해도되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