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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빌려간 천오백만원

가마닌가봄 |2018.01.23 23:50
조회 8,164 |추천 14

무려 10년 전 저희 엄마에게서 1500만원 빌려가서 아직도 안갚는 사촌언니네 부부가 있어요

 

엄마가 몇년전에 이제 그만 갚아달라며 좋게 얘기했는데도 2018 새해가 밝은 지금까지 언급도 없네요...

 

그런데 더욱 열받는건 본인들은 하고 싶은거 다한다는거에요

 

해외여행에 딸은 캐나다로 유학까지 보내고,,, 정말 진상인거 같아요

 

원래도 좀 얍삽하긴 했는데 이 정도면 안갚겠다는 태도 아닌가 싶네요...

 

저희 엄마가 부드럽게 대해서 우습게 보는건지...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나봐요

 

이제는 더 이상 두고 볼수가 없어서 갚게 만들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제가 나서서 진상이라도 부려야하는건지.. 고민됩니다..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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