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갓 스물이된 여대생이랍니다 ㅎㅎ
저에겐 1년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아 남자친구는 연상이구요
한달전까지 저와함께 동거를하다가 회사때문에 잠깐 타지에 나가있어요
그러다 몇일전에 남자친구가 쉬는날이라 올라왓구요 ㅎㅎ
남자친구는 친구랑 술먹으러가고 저는 저대로 일을보고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술을다먹고 저와함께 밖에서 조금놀다가 집을들어왔구요
저는 잠이오지않았고 남자친구는 술을먹어 피곤했나봅니다
남자친구가 먼저 잠이들고 저는 집청소를 했구요
그러다 알람을맞추려 남자친구핸드폰을 보게되었어요
아 참고로 몇일전에 헤어졋다 다시만난관계에요
다시 본론으로들어가서 남자친구의 핸드폰을봣는데 그날따라 남자친구의 친한친구의 카톡이 눈에 거슬리는거에요.. (남자입니다)
그래서 혹시나싶어 들어가보았더니 아니나다를까..
여자랑연락한내용을 캡쳐해서 보내놓은거에요
별내용이 없어서 그냥 넘길려다 사진밑에 카톡보낸걸 봣어요
남자친구가 친구한테 사진을보내고 "아싸 개이득~~~" "아직 쓰니와 연락하고있으니 비밀임" 이런 내용이있더라구요..
씁쓸했습니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남자친구핸드폰을 계속 뒤져보다 문자내역에들어갔더니 소액결제한게 있는거에요
그래서 뭔가싶어 들어가봣더니 1대1채팅그런거더라구요..
진짜 심장이 내려앉는기분이었어요
당장 남자친구를 깨워 따지고싶었지만 너무곤히자는탓에 미안해서 깨우지 못했어요
그래서 자고일어나서 얘기를해보자 생각하고 놀란마음 쓸어내리며 겨우잠이들었습니다..
일어나니 제가 자기핸드폰을 본걸 아는듯한눈치더라구요
괜히 어색하고 그런걸보니..
마음같아서는 화내고 때리고 그러고싶지만 또 다시 놓칠까봐 너무 두려웠나봐요..
쓴소리한번못하고 밥을하러갔죠
밥먹고 얘기하려는데 도저히 입이떨어지지 않더군요
그렇게 하루가지나가고 남자친구가 다시 회사때문에 갔습니다
진짜 너무믿었던사람이라그런지 마음이 너무아프더라구요
단한번도 여자문제 일으킨적없는사람인데..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저혼자는 판단이서지않네요 ㅎㅎㅎ..
*아 남자친구가 그채팅으로 여자를만난거같진않아요 남자친구랑 저랑 서로 위치추적가능하거든요 아이폰이라 위치변경도 안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