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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보고 싶다고 오신 어머님께 선주 맡기고 찜방이에요.

짜증나 |2018.01.24 13:51
조회 62,777 |추천 240
정말 너무 짜증이나요.

결혼 5년차부부고 계획하에 임신하고 애기 낳아서 현재 전업이에요.

결혼진행할 때 도와줄 수 없다셔서 저희힘으로 경기도권에 전세얻고 아등바등 돈 모아 이제야 작은 평수지만 제집 생기고 아가낳아 3년만 잔업선언했어요.

아가 이제 8개월차라 한참 이쁜짓 할때라 양가에 동영상보내드리고 영통 자주 해요.

근데 지난주부터 불쑥불쑥 연락도 없이 찾아오시네요. 어제는 진짜 짜증나서 이렇게 오시면 아기 패턴 흐트러져 힘들다니까 자기 손주 보러오는데 허락이 왜 필요하냐길래

열받아서 오늘 오시자마자 전 나갔다 올게요.
손주 실컷보세요. 대신 오늘 가시면 앞으로는 연락주시고 오셨음 해요. 하고 나와버렸어요.

신랑한테 일렀는지 잔화왔길래 ㅈㄹㅈㄹ했더니 잘했다고 3시까지 들어가면 된다네요.

그러면서 그냥 말로만 죄송하다 해쥬라고
자기가 앞으로 못오게 하겠대요.

정말 미치겠네요... 짜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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