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오늘부로 이별했다

다사다난 했던 너와의 4년,

몇번의 헤어짐 끝에,

한달을 거짓 희망으로 지내다,

우린 끝났다

그땐 그런줄만 알았다.

나만 더 잘하고, 더 노력하면, 헤어진 이 순간만 어떻게든 다시 이어 붙인다면,

우리는 영원할꺼라고, 그럴줄만 알았다.

4년이라는 정앞에 모든것을 합리화 시켰다.

아니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고 싶었던 것일지 모른다.

그렇게 이별하고 한달이지나고,

난 오늘에서야 이별을 했다.

나도 이제 그만 너에게서 벗어나 행복하고싶다.

니가 뭐라고, 너하나 때문에 내가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걸까

정작 넌 내가 얼마나 지옥같은 고통속에서 나날을 죽지못해 살고 있는지 모를텐데.

바로는 힘들겠지만,

이제 나답게 살아보련다.

고생했다.
추천수3
반대수0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