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너와의 4년,
몇번의 헤어짐 끝에,
한달을 거짓 희망으로 지내다,
우린 끝났다
그땐 그런줄만 알았다.
나만 더 잘하고, 더 노력하면, 헤어진 이 순간만 어떻게든 다시 이어 붙인다면,
우리는 영원할꺼라고, 그럴줄만 알았다.
4년이라는 정앞에 모든것을 합리화 시켰다.
아니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고 싶었던 것일지 모른다.
그렇게 이별하고 한달이지나고,
난 오늘에서야 이별을 했다.
나도 이제 그만 너에게서 벗어나 행복하고싶다.
니가 뭐라고, 너하나 때문에 내가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걸까
정작 넌 내가 얼마나 지옥같은 고통속에서 나날을 죽지못해 살고 있는지 모를텐데.
바로는 힘들겠지만,
이제 나답게 살아보련다.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