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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찍접대요...

ㅇㅇ |2018.01.24 20:52
조회 16,110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살이 된 여대생입니다. 저한테는 5살차이 나는 언니가 있는데 속도 위반으로 결혼을 했어요.형부는 30이구요...

그런데 제가 수능이 끝난 뒤에 언니도 아닌 친하지도 않은 형부한테 수능 고생했다고 밥 사준다해서 가족이고 하니깐 별 생각없이 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밥먹으면서 오고가는 대화 중 남자친구는 있냐 이래서 없다 그러고 저는 그냥 곧 대학들어가니깐 대학교선배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연상이 좋다 이랬는데 갑자기 몇살 연상이냐면서 자세히 따지길래 그냥 두세살 연상은 괜찮은 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 날 식사를 하고 나서는 자꾸 저녁도 아니고 새벽 2,3시에 전화가 옵니다.

뭐하냐고 술먹냐고 형부가 술사줄까?이러면서 전에는 아무말 없이 제가 알바하는 카페 앞에 저 끝날 때 까지 기다렸다가 영화보러 가자고...

이럴 때 마다 친구랑 약속있다 바쁘다 하면서 피하긴 하는데 미치겠네요 어떻게 해야돼요?ㅠㅠ

추천수1
반대수41
베플Treeboss|2018.01.24 21:18
당연히 언니랑 가족들에게 알려야죠. 초장에 잡아야 큰 일 안 생겨요.
베플ㅇㅇ|2018.01.24 23:05
알바 퇴근전 녹음준비 필수. 개인적인 카톡, 문자 캡쳐. 통화내용 녹음. 똑똑하게 굴어라. 어버버 하지말고. 썩은 놈이면 니 언니곁에 두면 안돼겠지? 물론 결정은 니언니가 하겠지만. 증거 남기고 필요이상으로 친한척 하지말라고 경고 날리고 가족들에게 알려. '참다참다 더는 못 참겠다, 나하나 입다물고 참으면 될 줄 알았는데 어쩌면 좋겠어?' 하고 증거 들이밀어.
베플남자ㅇㅇ|2018.01.24 22:33
너랑 섹스하고 싶다는 무언의 압박이다. 빨리 차단하고 언니한테 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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