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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걸리고 팬티까지 바꿈..

고립된그라탕 |2018.01.25 18:23
조회 339 |추천 0
진짜 아직은 젊은 나이에 전립선염이 발생할줄은 꿈에도 생각못함..매운거 먹은 다음 날에 화장실가서 소변보는데 혈뇨가 나오는거임;;진짜로 내 인생에서 빨간 쉬는 처음 싸봄.위기감을 느끼고 회사에 몸 아프다고 빠르게 조퇴해보고비뇨기과가 가봤더니 전립선염이라고 하더라..나 자주 씻고 하는데 진짜 너무 황당해서.. 상담 받아보니까원인균에 의해 감염되었다고 하는데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음.
자주 안씻냐고 묻던데 나 매일매일 씻는데 땀이 좀 많아서그게 좀 문제아닌가 싶다.. 게다가 겨울이라 바지안에 레깅스 껴입는데그래서 땀이 더차구 맨날 좀 거기가 답답함을 많이 느꼈었음.
치료받으면서 거기서 팬티도 기능성같은거로 바꾸라고 추천받아서이번에 새로 구매해봤는데 진짜 살면서 나는 기능성팬티 같은거 있는줄도있다고해도 내가 입을줄 몰랐는데 이거 약간 중독이다 ㅎㅎ
구조부터가 약간 신박한데 기둥이랑 알이랑 분리시켜주고소재가 최대한 땀을 안나게 하고 편안하게 하는 구조란다.처음엔 뭔소린지 모르고 적응하는데 하루정도 걸렸음..
적응하고 나니까 확실히 좀 쾌적한 감은 들면서 땀도 안차더라.맨날 앉아만 있는데 진짜 전립선염 걸리면서 일때문인것 같고다 자괴감 들고 했는데 그나마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이렇게 글 써봄.
다들 매일 앉아만 있지말고 좀 활동적으로 움직이기도 하고땀 많은 사람들은 기능성팬티 챙겨입길 바람.이거 치료하는데 돈이며 시간이며 한두푼 깨지는게 아닌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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