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연애를 못 해본것도 아니고, 5-6번의 연애를 했습니다.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와는 150일 정도 됐는데, 둘이 대화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참 이상한 고민이죠.. 이때면 좋아 죽어야 되는데.. 항상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통화나,, 만나서나..
그리고 둘이 술을 너무 좋아해서, 만나면 거의 술을 마십니다. 술이 한 두잔 들어가야 그나마 얘기를 하는데... 평소에 맨정신에는 어떤 얘기를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전에 사겼던 사람들과는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남친이 말수가 없는건 아니에요...
제가 약간 듣기만 하고, 제 말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ㅠㅠ
특히 밥먹을때 무슨 얘기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남기긴 하는데.... 읽으시는 분들도 당황스러울거라 생각됩니다.. 혹시나 방법이 있거나 같은 상황이었던 분들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