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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타령하는 시어머니 반박했다 욕먹었어요

ㅇㅇ |2018.01.26 15:47
조회 146,024 |추천 821
6개월 딸 엄마입니다

딸 낳을 때 나름 순산하긴 했지만 둘째생각은 쏙들어갔어요

완전 독박육아라 둘째까지 있음 미쳐버릴듯해서요

근데 시어머니가 계속 아들타령합니다ㅡㅡ

아들은 있어야하지 않겠냐고

대가 끊긴다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참다참다 한마디했어요

대 이을만큼 좋은 가문도 아니지 않냐고

대 이으려면 어머님이 하나 더 낳으시라고

둘째 딸이면 또 아들타령 하실꺼 뻔한데 하나만으로 만족한다고 했더니 난리나셨네요ㅡㅡ

제가 남편한테 알아서 커트하라 했는데 말한마디 못하며 눈치보더니..

결국 제가 터트리니 남편이 꼭 그렇게 말해야 했냐며ㅋㅋㅋ

제가 너무 심하게 말한건가요? 남편한테 좀 보여주려구요
추천수821
반대수29
베플남자흠흠|2018.01.26 17:39
"이런거 올려서 남편 욕 먹이니 좋아???" 라고 하는 반성할 줄 모르는 개잡놈은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ㅂㅅ짓도 할 수 있고, 잘못도 할 수 있지만 그게 ㅂㅅ짓인지 잘못인지 얘기 해 줘도 못 알아 처먹는 인간은 정말 못 씁니다. 그 정도로 구제 불능이 아니길
베플ㅇㅇ|2018.01.26 16:06
시원하네~대이을만큼 대단한가문아니지않냐소리
베플세상에|2018.01.26 23:36
그걸 왜 며느리한테 이야기해요 ㅋㅋㅋ 성별은 정자 염색체에서 결정되는건데 ㅋㅋㅋ 아들한테 잘 조준하라고 말하지 ㅋㅋㅋ
베플ㅇㅇ|2018.01.26 15:59
꼭 그렇게 말해야 했다고 해요. 그런 반박을 안 하면 듣기 싫은 아들타령은 계속되고, 그렇다고 남편이 커트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럼 어쩌라고? 그냥 얌전히 네네 하면서 듣고만 있으라고?
베플ㅋㅋ|2018.01.26 16:17
팩트폭행하니 부들부들 하시나보네요 ㅋ 솔직히 뭐 대단한 가문이라고 아들 타령인지... 대대로 종가집이나 재벌아닌담에야 거기서 거기...조선 양반 3프로...그외는 __들이 돈주고 족보산게 태반인데 대를 잇니 마니 하는거 보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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