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갈구던 여상사가 있었는데, 소심해서 얼굴보고는
못 말하고 카톡으로만 갈궈대던 여상사가 있었는데..
퇴사한후에도 계속 생각나네요.
제 뒤에서 지켜보고있는것같고, 감시하고 있는것같고,
노이로제 걸린것같아요.
자꾸 갈구던 카톡말투가 음성지원돼서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정말 미칠것같아요.
퇴사할때, 욕 디비지게 해주고나올걸..
다른분들은 이제 인연끝났다고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이제 다시 볼 일이 없어서 보복할 기회가
없어 그게 더 비참해요.
맨날 머리속으로 그 상사년 머리채잡는 상상만 해요..
아마 저 나가서 자기혼자 정신승리하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