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7. 토요일 . 4:47분
저는 27살 서울에 사는 남자에요.
최대한 많은 분들이 읽고
댓글을 다실 수 있게 간단하게 정리했어요.
————-요약————-
고1때부터 좋아함-> 3년간 3번 고백함->군대 전역후 고백함-> 공백4년(연애한번함)그래도 계속 한달에 한번씩 꿈에 나옴..
->최근1년:다시연락이 닿아서 연락중....
->!이제서야! 좀 알아가는중이지만 남자가 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친구처럼 부담스럽지 않게 친해지기가 어렵고 관계가 자연스럽게 어장관리같은 그런 형태가 되어감....(포기할때쯤 선톡이 오고 다가가면 밀어냄, 사실 이건 얘도 내가 애매하니까 어쩔수 없는거라 이해함. 사귀기에는 아직 뭔가 부족하고 그렇다고 버리기에는 아까운..난 계륵같은..존재ㅠ )
-> 포기해야할지 좀더 해봐야할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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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고 했지만 모르겠어요..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누구는 나쁜남자 할 줄 몰라서 안하나 ㅠㅠ
여자가 많이 좋아하고 남자가 덜 좋아하면
그게 나쁜남자인것을 왜 그런남자한테 끌려하는 건지...
무슨 상황이던지 ...
이럴때는 남자가 연락을 참고 끊는게 답이겠죠?? 선톡오면 답장해야하나요...
원망스럽다가도 아무말 한마디에
바로 녹아버려서 너무 힘드네요...
1.고백해보고 끝내라
(전에 4번 고백했던거랑 다를게 없어요 알죠?)
2.기다리고 천천히 친해져라
3.바로 연락 끊어라
4.물어봐라
5.+기타조언
짝사랑-산들 노래 좋네요... 한번 들어보세요ㅠ